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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바이럴 글좀써다오 이거 쉬워요^^ 같이해요^^ 동사세사? 이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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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튀라기보단 그냥 점공을 안한사람일 확률이 더 높나요? Ky문과, 특히 소수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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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작년에 여러 사람을 들어본 결과 문학은 박광일 훈련도감, 표준국어 비판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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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1컷 50에 있는거임 이거 화1 하는 사람들이면 다 동의할거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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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자료 어디서 구함?? 아잉카나 이그젬포유시려나 이그젬은 연간 18만원이라 살짝 부담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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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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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아앙 2
안아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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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겉이할서람 1
골1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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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재수해서도 등급합 비슷한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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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잘 마시는거 아님 나도 알딸딸한 건 소주 2~2.5병 마셨을때부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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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들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려나 최소 21수능 본 사람이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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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94정도 잡으면 수학은 98로 잡고 아 참고로 미적 사탐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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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으러가는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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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과잠 1
성대 상경계열 과잠 사진 있으신분 있나요 왜 못 찾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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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지구과학이 웬만한 사탐보다는 나은거같음 15
지구과학 선택자수를 유지하기 위한 혼신의 똥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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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부턴 ㄹㅇ 재능에 따라 많이 갈리나요? 미적분에 과탐이면 일단 기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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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로 받음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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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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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맥주1캔 7
ㅈ된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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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다 6
그럼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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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 슨두부찌개+밥 9시 : 스타벅스 9 3/4 승강장 케이크+슬리데린 플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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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술잘받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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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쯤부터 시작하는 정규반 신청했음 이거 신청한 당일에 문자 오고 '이 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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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줄일까요 11
아직은 괜찮은데 지칠수도 있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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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석버석한 협곡 색깔하며 포탑 디자인도 근본없음 롤이 아니라 걍 롤을 오마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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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임 문학이 박광일이 미쳤다는데 박광일 듣는게 좋나? 작년에 강기분 문학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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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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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언미영경사 96 93 1 97 99 +설경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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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백분위 87.. 나왔는데 반수 하는거라 시간 관계상 확통런 말고 그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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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포인트에서 안 맞았는지 여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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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상대로 6
남자 승패승승승 여자 패승승승승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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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불찰이긴 한데... 단대 죽전캠 자전을 넣었거든요 저는 건축학과 지망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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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까지는 맞는 것 같다 저런 발상을 어떻게 하지? 싶었던 것들 지금 보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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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 컷 0
594 뚫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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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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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뒤 대학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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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왤케 힘드냐 설마 식욕 더 늘지는 않겠지 마른비만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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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남자분이랑 등급합이 같아서 분해서 그러는게 아님 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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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지막 휴식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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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이스니까 아무래도 성공확률 높으려나 글고 여성분 이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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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월요일이라 아직 너무 이른 것 같고 동기부여가 너무 안됨... 공부너무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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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은 가능거 이과는 안되더라도 문과는 자원 몰빵받으면 가능할지도 생각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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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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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쁨 어느정도 오래가나요?? 진짜 저는 경험안해봐서 모르지만세상이 그냥 행복해 보일거 같은데
3년 들으니까 교정댐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에 뭐가 좀 더 도움이 됐나요??
독서용
제가 근래엔 국어인강을 안 들어서 그런데 지금 독서인강은 강민철쌤을 젤 많이 수강하나요??
네네 강민철 김승리 투탑이죠
내 말이 그 말...
결국 자기가 읽고 생각해서 푸는 방식으로 풀게 되더라.
누군가에겐 저밀도 20년 vs 고밀도 1~2년일수도
교정된건가?는 모르겠는데 정석민t 독서로 많이 올렸음요
3주 현강으로도 교정이 가능했음
누구 들으셨는지 당장 알려주세요오오
연초부터 한 강사만 끝까지 계속 들어야 실전에서 기계적으로 함
응 당연히 가능하지
단, 진짜 다 받아들여함
그리고 실전에선 강사의 70-80%해도 okay고, 해설처럼 완벽 분석처럼 읽을 이윤 또 없잖아
왜?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게 목적이니깐
강사 해설처럼까지 읽을 필욘 없지
단지, 체화한 사고의 흐름을 유사하게 가져가며 의미 파악하면 되니깐.
왜 실전에서 가능한데?
평가원은 논지 전개 방식/글의 흐름을 미리 기출로 예고하잖아.그니깐 역사가 반복되는 건데
우린 강사를 통해 기출 분석과 사고의 흐름을 그와 비슷하게 갖춰질 것이고, 실전에서 만나는 지문도 이미 기출에서 예고한 방식대로 유사하게 작성되기에
강사의 독해를 연습했다면, 사후적으로라도(강사 해설보고) 비슷하게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그럼 그 강사의 신뢰도는 물론이고 실전에서 너가 강사와 유사하게 읽는다는 확신이 생길 거고
안정감있게 독해를 하게됨
왜 실전에서 못 느껴짐?(해설과 실전의 괴리)
당연하지,
실전에선 의미파악과 중심내용 연결을 위주로 읽으면서 내용 위주로 읽을테니.
강사는 그것을 넘어 정보의 역할,구조도 등까지도 일일히 검토하고 그것을 또 해설해야하니깐
또한 추론적 독해를 강사와 똑같이 못할 수도 있지
왜냐하면, 그와 너의 배경지식 유무 차이,활용 차이,연습량,긴장감,추론적 독해가 필요한 문장 인지 숙련도 차이 등이 있기에 완전히 똑같이 하긴 어렵지.
그래서 실전에서 난 강사처럼(100%를 바라는 거)못 읽어요 왜죠?가 나오는 거고
근데 그 강사도 솔직히 내용위주 및 정보의 역할를 고려하면서 글을 읽을 거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엔 뭐가 좀 더 도움 됐었나요??
둘 다요
그리고 강사님들 해설보실 땐, 자신에게 맞는 해설도 중요하실 것 같음
전, 어떤 강사가 글의 흐름을 해설에 잘 반영했는가?
강사의 사고가 적절하게 비교할 수 있게 들었는가?
등을 기준으로 체크해요.
문학은 다만, 지문 독해도 중요하지만, 풀이 순서와 효율,선지 판단력이 훨씬 중요하니깐
그것을 실전처럼 푸시는 분을 위주로 들어보세요.
강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라?
그건 듣는 과정에서 만큼은 잘못된거
애초에 그럴 시간에 차라리 지식을 늘리거나 다른 과목 파야지 ㅇㅇ
도움되요. 이원준 들었는데 올해 수능 비문학 스키마 쓱쓱 그리면서 다맞음
이원준쌤 풀커리고 작수 올수 모두 1등급인데 완전히 체화는 어려움. 하지만 그 방식을 나에게 맞는 형태로 적당히 변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시아의 확장이 이뤄지는건 맞음. 일종의 변증법같은 느낌...?
재밌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