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입시판에 갇혀있지 않으니까
전문직 아닌 이상 수능판 빨리 손절하고
자기 살 길 찾는게 답인 거 같다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
이런 라인대로 세상이 흘러가고 직책이 정해지는 게 아니잖음 ㅋㅋ
그냥 자기만족 + 일종의 지표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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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 교육청기출에 있던데 체감난이도 높았겠죠? 보통은 x²+1을 t라고 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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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르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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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나 기만하고가라 14
나 내일 알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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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더는불행하기는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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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풀떼기 2
단풍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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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서울대에 너무 가고 싶어요....특목고 출신이라 주위에 서울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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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설자전을 가면 모든게 해결되는거야 음음 그래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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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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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신체 지능 셋다 멀쩡한게 없는데 앞으로 뭘 파먹고 살아야하지 행복같은건 기대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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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아서 안 외로울 거임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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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다녀올까요 깊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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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뱅 왜안함 2
얼은 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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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비용 일단 당장 급해서 빚 몇십 몇백정도 좀 만들고서라도 우선 급한거 땡겨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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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까지 자기 요즘 너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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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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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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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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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전자공이 낫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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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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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식 505 2
인문자전 발뻗잠 ㄱㄴ?
하지만전문직이되고싶은걸요
근데 입시판 빠른 손절은 ㄹㅇㅋㅋㅋㅋ
전문직목표여도 어느정도 자가진단 해보고 깜냥 안된다싶음 빨리탈출하는게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