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 오는데 고민 있으시면 같이 이야기 나눠봐요
생각 많은 사람 중 하나라 이런 이야기 같이 나누는 거 좋아해서요 ㅎㅎ
아무도 업으시면.. 조용히 잘게요 코쓷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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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결심한 고3입니다 2월 말부터 재종 개강이라 그 사이에 수학 개념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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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망 십1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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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면 잊힐줄 알있건만 오늘 더 생각나네요.. 열심히 하던데 성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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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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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변표 1
94 99 2 99 95인데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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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맨 1
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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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입에 논술 전형 확대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점차 모든 대학과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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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점수 확인 1
다들 어디서 하나요 뉴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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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사이언스 학과도 인식 안좋을까요..? 코딩쪽으로 가고싶은데 그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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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5시간인가 남앗는데 피방이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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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늘 이브네 3
그런 의미에서 이브이 짤 투척 하고싶은데짤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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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지나면 상위표본 막 2배수로 몰려오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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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화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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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lormytree.me/2024/01JFV3S7AT3EDS1AWRRQX4PS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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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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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겟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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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날에 가려 했지만 이미 자리가 다 차버려서 어쩔수없이 그때 가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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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초중반, 여자 시골 살고 돈 없어서 독학재수해야됨 인강이나 인강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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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취미삼아 재밌게 할 수 있었는데 국어는 도저히 취미로조차도 못하겠다 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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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기준 서성한<<<존나 높아보이는데 중경외시<<<<할만해보임
삼수 망친 미필 남성입니다
선생님처럼 좋은 대학을 가면 행복할까요?
행복해지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좋은 대학에 가는 게 그중 한가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행복하겠지만 그게 행복해지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기 중 삼수가 제일 많고, 그 이상도 수두룩합니다
늦으셨다고 생각할 필요 없고 자책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요
긴 인생인만큼 입시 말고도 또 선생님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