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30은 걍
sinx가 y=x랑 만나는 점이
0,0밖에 없다는 거를
얼마나 빨리 알아냈느냐 싸움임.
못봤으면 못풀었을 거고
봤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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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면 지금 남아있는 원숭이들은 다 뭐란 말인가?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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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오를 나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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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하나는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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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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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나가야지 5
삼수준비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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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반까지 들어와서 떠드는 애들은 ㄹㅇ 부모님 존재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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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은 줄이 ㅈㄴ 기네 말이 안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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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영어감점 0점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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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뎌내는 것도 2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 게 하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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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들 존나 많은데 1컷 냅다 올려쳐서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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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잃어버렸다... 나를 무엇으로 정의해야할까 상대적 우위는 어떤 분야에서 가져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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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과계 2
6칸 합격확률 몇퍼정도임?? 낮은6칸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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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안쓸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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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붙은건지 이해가 안가서ㅠㅠ 전산오류는 아니겠죠 너무 불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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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볼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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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에 들어가면 샤인머스켓 + 복숭아 + 민트향이 어우러졌어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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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진학사 4
왜 몇시간씩 분석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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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ㄹㅇ임...
심지어 그 논리가 끝에 한 번 더 쓰임뇨
풀이가 잘 기억 안나는데 그게 크리티컬한 조건이었나요
네 (가)에서 이거 알아내야 미지수 경우 나누고 연립할 수 있었어요.
아 저도 그거 이용해서 바로 풀었던 듯요
그게 80프로 가는 문제였던 느낌
맞음요 계산량으로 찍어누르는 기조일줄 알았는데
까보니 발상형 문제임.
나머지 20퍼만 이제 계산에서 걸려 넘어지냐 아니냐
그거 유튜브에서 누가 설명한 영상 있었음
대충 여러번 만나겠지~ 하는식으로 그리지 말라는 내용
링크점
모른 채로 풀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