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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폭 연대빵일줄 알았는데 둘다빵이노 스카이는 허상이 맛다..ㅇㅇ( :゚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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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에서옛날커피를사서마실때 천원을내고설탕가득호떡을깨물때 계획표의모든계획에체크표가쳐질때(희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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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좀 3
딱 두편 정도 보고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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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은 이미 골랐고 생1을 처음 시작하자니 내가 1년 만에 고득점 할 자신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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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4
유빈아카이브 같은 자료방 더 없냐 추천 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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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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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사정 모르고 한 게시물를 통한 궁금함으로 물어본 건데 정말 죄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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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안먹기로 했어요 10
대신 사과 먹기로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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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옯생을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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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뭘 먹을가.. 11
뭔가 먹고싶은데 자기 전에 먹으면 별루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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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왜 좋아하냐면서 씨부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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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못 끊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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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도 유튜브로 노래를 광고 없이 계속 들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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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너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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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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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좀 마라 12
싸우는거 보기 싫어서 사람들 다 나갔자나 좀 사이좋게 지내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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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몇수를 꼴아박아야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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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문과 vs 외대 영어 vs 홍대 미대 셋 다 붙을 거 같은데 고민되네요...
걍 할거면 제대로 하고 아님 다니셈
가장 최악은 애매하게 반수하고 복학하는 거임
가지를 말아야 하나..
반수는 그냥 1학기부터 학고받을 각오 하고 1년 통으로 태운다는 마인드가 좋은듯요 애매하게 반수하면 작년 점수와 작거나 같은 성적표 받을 수도 있음
헉.. 그건 무린데
무조건 쌩재수. 그래야 미련이 안 남음. 주변에 반수한 냥공 고딩 선배 강대 의대관 기숙에서 삼수했어요. 부산약 다니심!
미련은 어떤 걸 말하시는 걸까요?
솔직히 님이 고능아라지만 1년이랑 6개월이랑 성적 오르는 건 1년이 나으니까 끝나고 아 좀만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 삼수의 길...
아하 그건 확실히 맞네요!
성적 상승 vs 불안감 이거 때문에도 고민 중인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말하는 사람마다 말이 좀 다르더라고요
음... 정 불안하면 학고반수가 베스트인듯요. 등록금은 날리더라도.
TEAM 06 화이팅! 내 동생도 06이야 ㅎㅎ 아마 대학 걸고 재수할듯..
허걱..... 같이 화이팅 해야겠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