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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어서 찍을게 없었다고 기만하는거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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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미친개시발촌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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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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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엔제에서 막히는 느낌이랑 다름 은근 막막한 문제들 있음 과외 하다가 못 풀 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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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는 1학년 대부분 곱게 다니고 싶은데 선배들이 분위기 ㅈ같이 만들어서 반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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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귀찮아 3
계속 누워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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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영탐구 다 망함….사실망한게 아닐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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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등까지고 136명 지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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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설정에 이미지 자동재생 없애는 뭐시기 없나 찾아봐도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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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난지 30시간 지남 졸려 뒤질거가ㅌ음 지금 자면 애매하게 새벽에 깰까봐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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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드뎌벚꽃바이옴찾고집지었음 내집마련햌ㅅ으니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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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개념 쌘 기출 다 같이 하려 했는데 너무 안 해서 개념이라도 한 바퀴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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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지역인재 칼럼 - 어느 학교를 갈 것인가부터 생각해라 2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의 메디컬 담당 컨설턴트 종냥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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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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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이고 고1때 자퇴한 검정고시임 24수능 (공부 거의 안함) 23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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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철판만 밟고 싶구나 진짜 혹독하네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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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1. 20 문제 찍어서 다맞음 반박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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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생각보다 학벌이 크게 중요하지느않은 것 같음... 5
난 어려운 문제 귀납 추론으로 뚫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던가 복잡한 가늠도 안되는...
과 보고 가셈 연대 어문, 중대 전화기 정도면 고민해보시고 원하는데 가셈
지를려면 중간과정도에 질러야 빵꾸날거같은디..
맞긴함 괜히 낮과 간 보다가 엿댈수도 있음
저랑 비슷한 탐잘 상황이시면 한번 질러보세용 저는 지르려구요
교차 고민하시나요?
원래 문과에여
문과면은 연대와 중대는 살면서 체감차이가 커요. 현역이라고 햐면 또 모르겠지만 웬만하면 서성한에서 타협 보고, 학교 가서 아쉬움이 남으면 반수를 해보거나, 맘에 들면 잘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연대 떨어지고 바로 중대를 가는 것보다는.. 하방을 높이는 것도 상방만큼 중요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쉬움이 남으면 저처럼 23살까지 수능을 보게될 수 있어요ㅎ
저 한의대 목표로 하고 있어서 재수는 확정이라서 지를까 생각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