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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시 2
헝가리식 토마도수프인데 마트에서 한팩에 2000원에 팖 진짜 맛도 가격도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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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대충 괜찮은거같아서 수시 반수하면 과탐 위주로 ㅈㄴ 팔듯 그리고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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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후기랑 팁 쓰면 보실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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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1화1은 대체 얼마나 쉽게 나왔길래 컷이 그럼? 14
1컷 48 50인데 대체 얼마나 쉬운거임 ? 나 생윤 43점인데 물리했으면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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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관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칼럼) 오르비 잘몰라서... 정보글 구독같은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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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스나대회 열려서 690초반대 많이 들어올거같긴한데 그래서 뻥튀기된 경쟁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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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일퀘를 못끝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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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려운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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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킬러문항 11
사골기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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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경기침체 해결법 18
걍 1인당 1억씩 나눠주면 안됨? 필요한돈은 걍 그만큼 화폐제조 더 하고.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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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책이랑 정보처리기능사 책 샀음요 백준도 시작했고... "그리고 메이플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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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해서 인생 망했었는데 회귀했자나?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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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 컨텐츠 팀 합격했는데 좋은건가요?? 다른 곳도 이런 컨텐츠 팀이 있단걸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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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수1 수2 미적 단과 다들으면 가격 어느정도함? 인터넷에 찾아도 안나오는데 좀 알려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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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올해가 작년보다 훨씬 적은건가요? 미적이 작년보다 쉬워서가 이유인가요 아님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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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에시켰고 오늘 어제 입고된거같은데 ㅠ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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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솔크 0
약 20년째 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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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과탑 아니더라도 4.3 만점에 4.1 이상 정도면 보통 진로로 뭐함?? 무조건 미국 유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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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영역까지 있는 건 선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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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남,, 나보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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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알참 12월은 중요한 달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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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T 0
한석원T알파테크닉만 들어도 높1 받는데 지장 없을까요? 듣고 뉴런으로 넘어가기도 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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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컴 합격해서 프로그래밍 언어 찍먹해보려고하는데 c/파이썬 둘중에 어떤거 배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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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언매랑 1컷차이 ^3^점 미적<-만표 확통이랑 ^5^점차 물1<-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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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수학 더 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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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렵다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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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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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화1 손풀이 12
기억을 최대한 살려서 25수능 현장에서 푼 거랑 최대한 비슷하게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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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에타 계정 사요 12
이번에 경희대 입학하는 새내기인데 에타 채팅방에 고양이 사진 올렸는데 왜인지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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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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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수 결심한 문과 고3 학생입니다. 강남대성, 강남하이퍼, 평촌 청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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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에서 잡은 이로치 메타몽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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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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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수학 더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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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인증 7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5떨1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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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겸 수학공부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현역 때는 수학의 정석+쎈+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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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대학 가야하는 사람입니다! 가군-(2지망/ 8칸) 정시 28명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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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솔크네 5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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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6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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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아니구요 5
헬스갔다가 피방들르고 집와서 인방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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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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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탐잘 사탐런러가 전적대에 복학하는 과정을 araboza 24
1. 성대 자연계 적정에서 물 변표 및 과탐 가산 5% 로 폭망 국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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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않아 7
크리스마스 계획이 이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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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784876/%EC%9A%B0%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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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 있는게 제일 좋은 인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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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6
애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건 이루어지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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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이브라니 3
집에서 쉬어야겠군
취향차이
흥미는 반반이에요
~~~투표하신분들 댓글로 이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분이면 약대 추천드립니다
근데 제가 학벌이나 돈쪽으로 욕심도 있어서 현차 가서 미래에 육아랑 병행하는건 너무 힘들겠죠.??
먼가 그리고 그렇게 노력해도 남편포함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듯…
그렇다고 삼반수 결과 약대 성적이어서 약대가면 분명히 가족들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이 삼반수해서 약사 월급받는다는 말로 이미 좀 깎아내려서 마음이 안좋네요..
현차정도면 육아하면서 다닐 수 있게 시스템은 잘 돼있습니다. 돈 많이 벌고싶고 공대쪽에 마음 기울었으면 그쪽도 좋을 것 같네요
첨엔좀 차이나더라도 여자시면 페약이나 개국해서 파트타임으로 할수있다는게 장점인듯
그런가요.. 현차랑 육아 병행할 의지는 있긴한데 먼가 미래 남편 포함 아무도 안알아줄듯…
지방약도 아니고 성약이면 간판도 챙기는데 대기업은 경기를 타다보니.. 그럼 결국 본인의 능력이나 의지와 관계없이 급여가 달라지니깐요. 호황이라 성과급터진 신입때 연봉보다 5년차 불황때 연봉이 더 낮기도 하던데
페약 연봉이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물론 성과급 합친 대기업페이보다 낮은 곳도 있겠지만 조금만 서울에서 벗어나도 대기업보다 많이 벌수 있긴 함
지방 페이약사는 부모님이 무슨 세상을 넓게봐야된다느니.. 너무 반대하셔서…하 진짜 독립하고싶네요…
공대 커리어우먼의 길이 더 끌린다면 스모빌 약국개업이나 제약회사로 방향 돌릴 생각이면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