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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이브라니 3
집에서 쉬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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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잘돼있긴 했는데 교통비가 비싸서 그돈이면 밥을 더 비싼걸 먹는다 라는 마인드로 걸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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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억울하네 5
크리스마스든 크리스마스이브이든 내알바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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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컨텐츠 7
물1 기출 + 플랜비 역학의 기술 1.0 다음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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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메가스터디 강사, 피램국어 저자] 소수 정예 팀수업 1기 모집합니다. 6
0. 강사 소개 및 팀 수업 안내 수능을 가르치는 박영호입니다. 올해부터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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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그냥 학교를 자꾸 입결로만 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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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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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에서 누항사, 상춘곡, 일동장유가, 시조 4편정도, 일동장유가 등등 다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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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종강하고 들어갈까 고민중인데 이 때도 수능 성적으로 되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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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벌거벗고 수영하고 있었는지 알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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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가시나요 차세대 통신에 대한 정보가 너무 적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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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메디컬은 2
원서 접수일 다가올수록 등수 많이 밀리나요..? 아님 지금쯤이면 표본 거의 다 찬 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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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든 어문이든 유교든 상관없는데 합격할 수 있을까요 변표 나오고 2점 떨어져서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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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사범대 다니시는 분들 2학년 올라갈 때 과 인원 변동 거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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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올해 수능 물1 38(개념 기출& n제 1~2개만 돌림, 실모x)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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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이 적네요 4
부동산. 올인이라 현물이 없어요 덕코 입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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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마요 - TOMORROW 가사가 좋아서 늘 플리에 잇어요 정여진 성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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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치고 의치대 간다고 하는 건 안되지않나요 확통받는 의치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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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음 근데 보통 그걸 입시 끝나고 천천히 깨닫는거 같음 기간의 차이는 있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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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가끔은 2
뒤 35명 빠지는건 개맛도리같은디
뒤에서빠지는거면 그냥 안되는데 넣어놓은 사람도 많음 ㅋㅋ
그런가...
올해 누가 빵구 찾냐임요
수만표 140이니
벌어진 간극이 없이 촘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