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사설많이 풀어서 문제풀 늘려야함
이번 미적 29번 같은 경우에도 박종민모의고사에 (-1)^2분의 k곱하기 k+1 의 음 음 양 양 반복구조라던가 극한과 급수에 대한 처리같은것들, 즉 문제풀이에 필요한 요소들이 이미 거기 있었음
특정 모의고사를 홍보하고자 하는건 아닌데 아무튼 내 생각에는 문제 최대한 거르지않고 많이 풀어봐야함
이제 오히려 수학은 기출의 중요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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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긴장되네
(-1)^2분의 k곱하기 k+1 의 음 음 양 양 반복구조 -> 미적러 아니긴 한데 이거 검더텅에서 한번 본 것 같음
문제 거르지 말고 많이 풀어야 된다는거엔 동의
아 기출소재였음?
그건 몰랐네
제 생각에는
시간이 많다면 다 건드려 보겠죠…
하지만 가뜩이나 시간도 부족한데
수학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또 본질적으로 최우선 순위는
문제를 무작정 많이 풀어 적중하겠다는 마인드보다는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 양질의 문제에 내가 익힌 개념을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새로운 문제를 만나도 도구를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기출이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되겠고요.
아이디어 구할려고 사설 푸는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