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서 제일 맛있는 집

심심한 6

어디갓지 

저도 주식하고 싶어요 8

2만원 잇는데 종목 추천해주세염 

갑자기 불안한데 10

이거 중대도 물변이면 중대 상경도 못가나....? 중대식 760정도 됩니다 지금... 

아 목 말라요 ㅜㅜ 9

마실꺼 줄 사람 

얼굴 자신 없어서 ㅇㅈ 못하겠다 11

그래요 네 

존나 분식 먹고 싶다 5

인정하면 좋아요 

잠이안오니마시로를봐. 6

마로가되. 

아,, 우울 8

서울대 괘씸하다고 cc 주진 않겠지 5

수시 1차 붙었는데 면접 자신 없어서 수능으로 같은 과 가려고 하는데 괘씸하다고... 

시급 만오천 알반데 그만둘까 6

동네학원에서 초딩들 채점알바하는데 학부모 컴플 ㅈㄴ들어와서 미치겟다 

진학사 321 3

321 아니면 361인데 361에서 6이 넘 마음에안듦….누가 내 정시원서좀도와줫으면 

님들 자러가세요 내일이 수능임 6

요즘 농사짓는분들은 다 노인분들이신데 7

그 분들이 돌아가시고 나서는 그럼 국내에는 농사할사람이 싹 사라지는 건가.. 흠 

이게 뭔 4

맞는말이 하나가없네 

지금와서 내가 몇달전에 푼 수학 문제들 보면 6

괴랄하기 짝이없음... 계산은 2등급 정도로 올라왔는데 발상이 전혀 안되는... 

솔직히 ㄱㅇ는 아니다 9

ㅇㅈ? 

아무나 연락좀 해줌 좋겠누 6

입시하니까 인간관계 파탄나서 연락 할 사람도 오는 사람도 없다 시불껏 

뻘글 아님) 7

고양이 2마리 vs 강아지 1마리맞짱 뜨면 누가 이기나요 

미적분vs확통 8

도형고자라 기하는 논외로 두고 계산력은 좋습니다 확통 272930틀... 

잘자라. 5

굿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