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헤어진 지 거의 3달째
이제 거의 잊혀진 듯 하다 그치만 솔크는 외로움 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분발해야겠음 4
-
맥주는 일본맥주 2
목넘김 좋고 배도 덜차는듯
-
5수를 피워 희망 고문을 피워 "가능성 있는 나"를 피워 엄마 아빠의 기대를 피워...
-
-
근데 내신반영이 지균이 더 높은거 진짜에요? 모집요강봤는데 못찾아서요
-
언매 미적 경제 정법 93 98 2 95 97 지방 현역 고3
-
자드가자
-
당신이 어디서 끝날지 알수없다
-
수시에서 인원 못채운만큼 정시로 옮기는건가요? 맞으면 수시원서 넣고 최저 넘기면...
-
-
스드메는 에이블리에서 하기로했습니다.
-
인문,인문•자연 16명 뽑는건데 이게 성적순으로 높은 과부터 자르는걸까요 뭉쳐서...
-
경영대학 82 > 84 (+2) 국어국문학과 14 > 16 (+2) 철학과 10 >...
-
사문 2
인강 강사 딱 한명 추천한다면??
-
오늘 학교 2
학기 말 학교 분위기가 좋네요 이제 공부하러감
-
허식 3
사수시키
-
소수과 2
10명 뽑는과고 연고대 라인입니다 아직 작정표본수가 3분의 2장도민 모이기는 했는데...
-
소주마저도 맛있는데 취하는 기분이 싫어서 잘 안마심
-
남들은 행복한 캠퍼스라이프 즐기고 추억을 남길때 내 머릿속에 남은 거라곤 XX학년도...
-
저 좀 의식불명 만들어주세요
옯붕이들이랑 함께 하는 메리크리스마스 캬캬
어림도없지 헌팅하러 술마시러나간다
모솔크가 아니라 솔크라고?ㅁㅊㄱㅁㅊㄷ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