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무물 받아여
2206 2209 현장 응시 100
23,25 수능 현장 응시 공통 만점
22수능이랑 언매 질문 빼곤 뭐든 다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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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2
얼굴 인증인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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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뇨 8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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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주의사항 1
이 시기에 올라오는 폭발 펑크 학과전망 모두 믿지 마시고 소신대로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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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메타임요? 20
잠안와서 들어와봤는ㄴ디… 그럼 다들 자기가 겪은 찐ㄸ썰좀 댓글에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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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속 고등학생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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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부탁드려요 8
예시) -맨날 서울대가고싶다고 징징대면서 공부는왜안하냐 -부모님한테 안죄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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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과 뻬곤 전부 표본 텅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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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거 있으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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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개나 놓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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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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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커뮤용어 모른척 할 예정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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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모를 안다 ox 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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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모고 항상 1이기도 했고 국어 비중을 제일 적게 두고 공부할 거라서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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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사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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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롤 켰는데 10
현타오고 우울해짐 잘하는 게 롤밖에 없는 인생.. 재수하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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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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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담임 쌤이 점심 시간 때 노래 틀어주곤 했음 초딩 때 애들 다 아이즈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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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제학과에요 19
근데 이것은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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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 입갤ㅋㅋ
본인의 실력 비결과
성적 상승에 어떤게 중요하다 생각하시나요
기출 분석할 때 큰 흐름에서 일관된 태도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공부하는 거..?
처음 기출을 대할 땐 완벽하게 공부하되 어느 정도 본 궤도에 오르면
실전과 연습의 괴리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법
24는 공통 다 맞긴 했는데 현장에서 푼 게 아니라 말하기 쫌 그래서 그런 거고..
22는.. 그냥 재앙을 만났다 생각합니다..
평가원 난도의 고점을 알려줬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시험..
순서 어떻게 푸셧나요
전 주어진 대로 풉니다!
시간이 적어도 풀 수 있는 게 문학 언매라 생각해서
시간에 쫓겨서 생각이 꼬이더라도 풀 수 있는 걸 뒤로 넘기는 걸 선호합니당
얼빡은봤어도국빡은첨보네
ㄷㄷ
아니 이거 첨부하니까 저래 나와여
본인만의 정보처리 책략이 있는지
기본 틀은 예비 고3 때 216 들으면서 갖춘 도식인 거 같은데
안에 채운 내용은 강민철의 방식인 거 같아요
용어 처리 방식이나 문단에서 뭘 중요하게 볼 건지 등등
독서 풀 때 마인드
정신 놓고 읽지 않기
내가 어떤 것에 관한 글을 읽는 건지 리마인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