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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한테 끌려가시던데 괜찮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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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조본, '내란 혐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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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도 못가는 사람 많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열심히 했다는 가정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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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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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진학사에 떴던거 같은데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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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잘알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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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상상 이상으로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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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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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지말까ㅜ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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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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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위에 패딩 하나만 걸쳤는데 ㅅㅌㅊ라고 쓰력ㅎ 하는 순강ㅇ 바람 개쎄게부노 ㅅㅂ 개춥다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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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 ㅈㄴ 밀리네 하 좀 더 좋은 곳으로 가면 안되겠냐
서성한 인문 다닐 성적이면 연대 하위랑 겹칠일 없는데요
서성한 인문계열 (=/자연계열) 의도로 올린겁니다
과는 상경분들이 겹치겠네요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서성한 자연계열다니는 분들 중에 연대 인문 고민해봤냐 이소리죠?
제가 연인문인데 연대 낮과중에서도 어느정도로 낮냐를 고민하고 갈듯?
일단 철학,신학만 된다면 그냥 안갈것같고.. 나머지는 취향차이
인문 낮과를 버리고 서성한 원하는 문과로 가신 분이 있나 궁금했습니다.
없어요
보통 이럴땐 그냥 더 본인에게 좋은 학교 고르면 편해요
좋은 학교에서는 힘든것들도 미화되기 쉽고 싫은 학교에서는 좋은걸 줘도 잘 안보이거든요 반수하시는 분들 중에 과가 남들이 보기에 좋아도 하는 분들 꽤 많아요
저는 연대를 무조건 희망합니다..
가군에 연대 붙는 과로 쓸 생각이긴한데
이거 안 붙는다는 생각을 하기가 싫어서
나군 서성한 생각이 안나는 상황이라
다들 어케 원서 쓰셨나~ 궁금했습니다
아하 제 입시때랑 똑같네요 ㅋㅋㅋ 저도 그땐 연대만 생각했습니다
서성한 생각이 안나도 떨어지면 서강 상경 가야하니까 본인은 상경썼음
어차피 서성한 상경은 남는 점수인 상황 맞으면 맘편하게 상경쓰고 기다려야죠//
그쵸 쓰긴 쓸텐데 서성한 중에 선호가 없고 거리도 똑같아서 고민중이네요..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