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붙고 진학사 보니까 펑크가 보임
누가봐도 지금 연대인문 돌아가면서 펑크나고 있는데도 표본 안들어오는거 보면 펑의 조짐이 보이는데 왜 안보일까 싶음.. 내가 원서 쓰면 안보이는데 제3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보이니까 컨설팅 받는듯.. 근데 컨설팅도 사람인지라 다 똑같은 폭/펑만 잡아내지 핵펑은 못 잡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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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라인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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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과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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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오르비에 허수 많은거같아보임 방금도 개씹허수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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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가 적당? 선톡할때 얘깃거리 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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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혼자서 갔는데 뚜벅인데 강남에서 광역버스 타고 갈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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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전충+인천대 (과상관 없음) 가능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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욧빠랏타 1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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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이 듣는 편입니다 샤워할때도 노래 필수! 플레이리스트에 1700곡 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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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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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달렸다 ㅠ 8
그동안 입시 도움 주신 오르비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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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공부 못버틸거 같음 의대생 공부량 ㅎㄷㄷ하다고 하더라 걍 약대가서 제약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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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네 인생 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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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떠날예정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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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복귀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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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 오네 3
흐흐 겨울느낌 물씬 옵붕이들도 따뜻한 겨울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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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벡터안배우고 물리해도 문제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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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예측하는 최종 컷보다 몇점 높은지도 중요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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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투과목했는데, 47로 아쉽게 한개틀려서 서울대떨어져서 연고대 지원하면 그래도 좀 좋게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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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7
아무도 안하겠지만 뭐 난 관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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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영어 너무 아쉬워서 다시 봤는데 쉽게 풀리면 너무 슬플거 같아서 생윤 윤사만 다시봄
왜냐면 거기 표본 채울 사람들은 이미 실지원이고 스나 노리는 표본숨기기들만 남아있어서
맞긴해
다 숨어 있다가 막판에 들어올 거임
특히 시머에서 중공군처럼 들이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