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의대 관련 정리
1. 모집정지는 선동입니다 예산 다 통과됐고 수시 모집도 끝나가는데 이거 엎는건 말이 안 돼요 민주당도 증원 찬성하는 입장이구요
2. 의평원 이슈도 선동입니다. 일개 기관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거스를 수가 없어요 저번에 정시기다리는 님이 법리적 분석하셨으니 참고해주시고
3. 모집정지 선동하는 의대생 전공의는 처단해야합니다 제발 오르비에서 좀 꺼져라
4. 그거랑 별개로 의대와 관련없는 모든 추천 게시글에 어떻게든 의혐과 엮어서 댓글 도배하는 놈들도 처단해야합니다(ex 두빈주순, 뻘짓거리) 재밌으려고 오르비하는건데 요즘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댓글 볼 때마다 저런 내용 있으니까 보기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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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나는건 중앙대생이거든요??
근데 님은 저런사람들 저격하면서 재미 느끼시는 거 아니었나요
누가봐도 잘못을 한 사람이 있을 때 저격하고요, 평소에는 눈팅합니다. 근데 요즘 추천글마다 두빈주순이랑 뻘짓거리 이 두 개가 난리를 피우니까 재미가 없어서 나서는 거에요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요 누릅니다
특히 3번에 처단 저 단어 굉장히 좋습니다
저는 저런것들만 처단된다면 제가 처단되는거 아무 상관 없습니다
단한명의 수험생이라도 저것들 선동에 더 안휘말릴수만 있다면요
의견일치 좋습니다 추가로, 복귀자들 린치하는 전공의들도 처단해야합니다
선생님 맞네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두주순빈 이새끼는 진짜 멋진놈임
역시 전공의 처단도 대석열
언제는 싸우지말라며요ㅜ
ㅋㅋㅋㅋㅋ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그 글은 잠재적 고객이 될수도 있는 수험생들 상대로 비꼬는 말투를 쓰지말라는 글이었습니다. 의대 관련한 정시기다리는님의 법리적 분석글 자체는 매우 동의합니다.
전 수험생을 비꼰적은 없습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요
유급 마구하는건 좀 가능성 있는거 같고
근데 계속 강행하면 진짜 어찌될지 상상이 안 되긴 하네요..ㅋㅋ
22대 대통령 누가될지보다도 더 궁금함 이 싸움의 결말이..
근데 두주순빈은 오르비의 균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존재해야하긴 함
대.짓.거.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비대칭 전력을 사용하는 이상, 반대쪽도 비대칭 전력을 사용해서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지요. 웰빙을 자처하고 방어적으로 대응하면서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건 여러가지로 어리석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모집정지는 절대 안될거 같고 의평원이 제일 물음표긴 합니다 예측이 전혀 안되죠
ㅇㅅㅇ꿀잼
별개로 24학번이랑 25학번이랑 수업 어떻게 같이 들을지 궁금하긴 하네
26학번은요?
의대 증원 예산은 그대로 통과됐기 때문에 증원 기조 자체는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 변수가 있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매우 낮은 확률로 인용된 후에 이준석이나 안철수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경우가 있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지는 의문이네요...
모집정지는 확실히 현실성 없는 건 맞는데 의평원 이슈는 무슨 근거로 걱정하지 말라는 건지
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에 의해 불인증을 받은 의과대학이라 하더라도, 해당 대학 졸업생들의 국시 응시 자격 박탈 여부는 몇 가지 조건과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의평원의 인증 제도와 보건복지부의 의사 국가시험 정책이 별개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핵심 사항:
1. 의평원의 인증과 국시 응시 자격의 관계
• 의평원 인증은 의과대학의 교육 과정과 운영이 국가 기준에 부합하는지 평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 불인증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법적으로 곧바로 해당 대학 졸업생들의 국시 응시 자격이 박탈되는 것은 아닙니다.
• 다만, 인증을 받지 못한 대학은 장기적으로 보건복지부나 교육부로부터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관련 법령
• 현재 국내에서는 의과대학 졸업생이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하려면 법적으로 의평원의 인증을 받은 대학 졸업 요건이 필수 사항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 하지만, 보건복지부와 정부가 정책적으로 불인증 대학 졸업생의 자격 제한 방안을 검토하거나 시행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3. 현실적 영향
• 불인증 대학은 신입생 모집이나 교육 과정 운영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학교 폐쇄나 구조조정 가능성도 제기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재학생이나 졸업 예정자의 국시 응시 자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대학의 평판과 학생의 취업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 정부 방침 변화 가능성
• 정부와 보건복지부가 불인증 대학 졸업생의 국시 응시 자격 제한을 명확히 하거나 법제화할 경우, 해당 졸업생들의 자격 박탈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정책의 변화와 관련 법령의 개정 여부에 따라 달라질 문제입니다.
결론:
의평원에서 불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즉시 국시 응시 자격이 박탈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불인증 대학의 졸업생들은 간접적인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대생들이 기우제지내는 불인증이 성사되더라도 의사되는데 문제 없습니다 교육부는 이미 의평원 의사들에 의해 악용되는걸 방지할 방책늘 준비중입니다
역시 지능 수준이 참 저급하노 ㅋㅋㅋ
1. 모집정지 누구도 못하는거 맞음 (주체가 사라졌는데 누가함?)
예산 통과 다 못함 (전공의예산 포함 상당수가 짤림)
민주당 찬성? 민주당은 급작스런 증원은 현재도 반대, 애들이 원하는건 공공의대+호남신설의대임
2. 의평원이 선동? 일개 기관? 여기서 웃으면 되남?
니네 집 아파트 건물이 견딜수 있는 하중이 100인데 200-300으로 늘리면 넌?
그래서 평가 기관에서 건물 무너지니 안된다고 하는데 일개기관??
법리적 분석? 아 로스쿨 다니는 초보생이? ㅋㅋㅋ
3. 난 의대생/전공의 아니라서 알빠노
4. 꺼져 냄새나 ㅋㅋㅋ
나중에 보면 알겠지. 그때가서 울어봐야 누구도 구제안한다 ㅋㅋㅋ
ㅋㅋ 보셨죠? 이런 분이 계속 나타나니 안팰 수가 없는거죠 ㅋㅋ
아저씨는 4월에 파산시킨다던 대병 파산이나 시키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