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에서 화작으로 바꾸고 점수 확 뛴 분 있나요?
실력 자체가 오른 것 때문에 비교하긴 좀 애매한가?
그럼 공통은 좀 배제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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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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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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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뽑는학과 10등 6칸 최초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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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8
ADa H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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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도 없고 메가는 3번 다써서 직접 계산해야 할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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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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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해본적은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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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998님 2
지역인재에 계신 998님 일반으로 가셔도 1등이신데 왜 지역인재에 계십니까 삼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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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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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무물 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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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이 전부인 더러운세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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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요 2
꼭 원하는 곳 붙으세요 전 현생살러 내일 12시 21분에 떠날거에요 마지막 질문받기/질문하기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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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야 정말 그만하고 싶어 나를 좀 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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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ㅋ 스나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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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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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어방식 진짜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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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냐ㅇㅇ 서강 둘다 물변이니까 표본 ㅈㄴ 이동할 가능성은 없나 4
국잘 탐망들이 서강 한양으로 가서 이제 성대 국잘 비율이 줄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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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하는김에 투과목 가산점도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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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랑 경외시 사이에 벽이있는 느낌임 진학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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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7나1 과7사1 미7확1 이니까 싸우지마라
전 언매에서 화작갔다가 개떡락하고 다시 언매와서 정상화했습니다
각각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22언매 23화작 24언매 였습니다. 비문학, 문학은 자신있는데 문법을 계속 틀려서 화작으로 한번 돌려보고 호되게 당하고 다시 언매로 돌아갔습니다. 년도별로 언매/화작 유불리는 계속 갈렸는데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충분하다면 무조건 언매로 가는게 안정적이다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각각 언 화 언 몇개 틀리셨나용?
매번 원점수 체크는 안했는데 백분위 96 80 98로 기억합니다. 집와서 보니까 매번 언매에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4수능에선 결국 언매 극복에 성공하셨던건가요?
헉... 저도 언매에서만 틀리는 사람이라 그냥 화작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언매는 모른다/안다 혹은 문제를 풀 때 과정에서 실수한게 있냐/없냐가 명확해서 문제를 빠르게 풀거나 아예 모르겠으면 넘기거나가 확실한데, 화작은 생윤 말장난처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헷갈려서 점점 늪으로 빠졌던 것 같네요
저는 화작이 맥락 상 뭐 물어볼지도 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고가 있을테니... 저는 아무래도 언매는 죽었다 깨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껴서 ㅠㅠ
저는 수능날 언매에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도저히 어떻게 커버가 안 되더라구요
언매에서 20분 이하로 쓴 적도 없고 3틀 이하로 틀린 적도 없어서 ... ㅠㅠ 감사합니다
24수능 언매 5~6틀
25수능 화작 만점
언매 공부를 등한시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