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와 점점 보는 세상의 풍경이 달라진다는게
뭔가 쓸쓸한 것 같네요
서로 얼굴 맞대는 날도 줄어들고
여러모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인생이
-
멍청하게 선포했는지 총선 져도 재보궐 져도 이제까지 버텨왔잖아
-
잔다. 6
자라. 캬캬.
-
ㅇㅈ 14
-
몇살같음? 저 아는 동년배분은 오늘 신분증 검사 당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
행복하세요.. 10
-
배덕감이라 해야되나 나보다 못난 사람이 있다는 걸 즐겨요 그러다가 죄책감이 몰려와요ㅠㅠ
-
* 과외 경력 6년차 * 수능 50점 (* 183명 중 1명, 상위 0.1%)...
-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
사실 VR챗 한적 없음 14
진짜인줄알거같아서
-
ㅇㅈ 11
준비하셔야돼요
-
SiO2-라는 이온도 있어요??? 옥텟은 만족하는 거 같은데… 근데그러면 Ca2+랑...
-
자퇴 안하고 정시준비하신 분들 어떻게 안 놀고 계속 공부하셨나요? 5
일반고 예비고3입니당 2학기 내신을 말아먹어서 학교 다니면서 정시 준비도 같이...
-
궁금해요
-
26) 메인글 addled [1282412]에 대해 araboza... 45
그만 알아보자...
-
어차피 걔네도 날 돌같이 보더라 차라리 돌같이 보면 다행임
-
나는 그냥 넷상에서 드립치는게 재밌고 이것저것 도움 필요한 사람 있으면 알려주고...
-
화학 47/ 90 겨울방학때 1,2단원 열심히 여름방학까지 한달에 한번 꼴로 간간히...
그렇게 점점 멀어지는...ㅠㅠ
쓸쓸
해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 느낄텐데 벌써부터 슬픈 마음이 들어요
인연이란 건 복잡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