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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황 0
이 되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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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최초합 주면 불합들도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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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후로 컨텐츠가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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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9
또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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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광탈해서 정시지원해야는데 낙지 사용방법 어케함?.. 1
사용방법 영상?같은거 잇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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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크네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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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vs 기하 3
올수는 미적으로 봤고 28 30 틀렸고 29 풀 때 맞는지 확신이 없었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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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지역인재전형 기계공학과 현재 4차 추합기준 98등인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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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재원생 후기 이벤트로 작성하는 후기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재수와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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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비 고3이고, 평소에는 수학 4, 시험이 좀 쉬우면 3 하고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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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내일 아침에 가야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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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후려치는 글 올라와서 올립니다. 의치한vs서울대 고민이되면 닥 의치한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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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사회탐구의 백분위 100에서의 변표를 산출한다 치면 모든 사회탐구 과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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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안듣고 그시간에 수학벅벅하고 새기분 개강때부터 민철T 커리 쭉 따라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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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소재가 없네 흠… 미사카 미코토 공부법으로 수능 만점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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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있는걸까.. 자꾸 뭐 강조점인줄 알고 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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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는 올해 3
묶어서 뽑길래 드디어 그 많은 과가 단순 정리 가능해지나 했는데 과별로 뽑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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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랑 이월 정도만 변수로 남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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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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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미적 14,15,20,21,22 틀 27~30 틀 입니다 4등급이라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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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9iQ_lkW8oIg&ab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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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맞팔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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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끝이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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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맞팔구 4
똥테 탈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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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에 고2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희학교에서 1학기에 사회문화를 배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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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확통 28번하나 틀렸습니다 현우진말대로는 하나라도 틀렸으면 시발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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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잘하기 위해선 '뇌'를 키워야 합니다. 국어 실력과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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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쪽지주세요 ㅠ ㅠ. ㅃㄹ 팔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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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으로 치면 어디가 더 좋나요 물론 미래 예측의 영역이긴 하나 지금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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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애매한거나 억지스러운 거 아니면 오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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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강으로 1타쌤들 찾아듣는거랑 별 차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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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뭔가 몽글몽글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좋음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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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bb 2
생기부랑 과랑 꽤 다른데(같은 문과긴함) 내신 3.0정도고 표준편차 14정도 나오면 bb는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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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발점만 들어도 수능 준비가 다 된다라.. 뉴런은 그럼 무슨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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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간호학과 적정인데 간호학과 어떤가요? 영어 열심히 해서 해외 갈 생각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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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 당연히 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보니까 추합 예상이라 쫄리네요… 올해는 꼭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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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패스 막차탐 1
이번은 진짜 막차인듯해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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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하면 가산점 주니까 투과목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음 당장 다른 성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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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까지 계속 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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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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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과탐 인강커리(생지) 3
생1: 한종철+홍준용 종철t 풀커리에 준용t 스킬 및 n제 얹는식으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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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빠져줄 사람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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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면 대대손손 축복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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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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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on으로 돼있을까요…하나하나 꺼야하게 뭔가 잡담글도 팔로워분들한테 알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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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최하위과 되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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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까지 4
얼마 안 남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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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못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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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로 그냥 낮은과도 안될까요? 진학사는 4칸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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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경대 1
부산대 671.75 경북대 636.25 둘중하나라도 붙고싶은데 둘다 최하위학과도...
국어는 특히 성적 올리는 방법이 하나같이 다름
그래서 과외할 때도 커리큘럼을 고정하지 않는 편
강사의 자연스러움을 체화하는게 참 어렵더군요
강사에게는 자연스러운 게 나에게는 당연하지 않으니
강민철 문학은 잘맞던데
99%가 100%는 아니니까요
그러면 무지성으로 강민철 추천해도 99%확률로 맞는거군요
무지성 강민철 숭배하러간닷
무조건 ~~가 맞다 라고 우기는 것부터 자질이 부족한 것 같음
ㄹㅇ 공부법은 정말 사바사
대 적 완
국어는 맞는사람 들으라는게 왜 나온 말이겠음... 단순 독해력을 늘리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방법이 있음. 그런데 수능 국어는 시험임. 독해력이라는 뿌리가 어느 정도 갖춰진 사람들이 결과를 노리는 시험이고 방법은 다양할수밖에 없음. 기출 비기출을 떠나 어떻게 읽을건지도 다양한데 무슨 틀딱 한놈이 자기가 맞다고 설치는 꼴이 참 같잖네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언제나 절대적이지 않음을 깨닫고 있는 것이죠. 좋은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같은 과목이더라도
실력수준별로 공부법이 다르고,
두뇌스타일별로 공부법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