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턴우즈 개거지 같은 련
졸ㄹㄹㄹㄹ라 어렵네 20분 걸림
근데 제대로 이해하고 푼 것도 아님
경제랑 법 지문 대체 어떻게 해야 잘 풀 수 있나요 ㅠㅠ 너무 빡센데 배경지식을 쌓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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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진짜 안 내는 게 맞겠다 너무 점수가 남아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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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가 튀어나올 줄은 몰랐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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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뽑는 곳이고 작년 경쟁률 생각한 표본수보다 더 많이 들어온 상황이고 현재 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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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인원 0
낙지에서 추합 인원(연두색)은 시스템 내에서 표본분석 다 되어서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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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경희대임 2주만에 최초컷이 최종컷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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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뽑는 과인데 제 점수가 딱 예상 합격 컷이고 본인 13등 뜨는데 이거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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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하나는 붙겠죠? 셋다붙을수도있을까요? 첨써보는응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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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대표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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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98에 수학 미적 100이면 탐구나 영어 2떠도 설경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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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내에서의 등수는 분명 같은 데 실제 지원자 수가 조금 줄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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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성대 상상력인재학부. 메가 낙지 차이 왤케 심함? 메가는 최초합이고 낙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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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임.. 이거 떨어지면 안되는데 안정 맞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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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이 6칸이었다가 쭉쭉 내려가고 있어서 너무 불안하네요… 가나군 모두 5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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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는 그대로 55퍼인데 ㅠㅠㅠ 하루만에 어떻게 이렇게 떨어지지…. 하루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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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필수임? 0
고속 찐초록이고 컨설팅하시는분이 이거 무조건된다고 장담함 아직 낙지 안샀는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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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낮문 최초합~추합 성적대 애들은 대부분 나군에 설대 쓸 점수 안돼서 서강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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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직종들이 서울에서 근무하는거 아님? 그런거 치곤 직장인 너무 많은데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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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전전 9
컷이리 뭐이리 오름? 미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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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게이픽인가요 10
적정은 거의 98%인거 같은데 이정도면 그냥 안정이라 봐도 될까요 27명 뽑는 과인데 현재 5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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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인문과학 192명 뽑는데 지금 표본이 좀 부족하지만 이정도 등수면 붙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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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표본은 거진 다 들어왔다고 봐도 되나요? 동점자도 꽤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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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셀프 허수 분석기에서 수학 백분위 100인데 국어 백분위 60인사람은 허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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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표본분석을 어캐함...?? 빠질 애들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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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의가 후하고 나머지는 예상한 그대로 나옴 낙지랑 비교하면 오히려 조금 후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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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3
누백 4% 국1수4영3사탐3 2 인데 건동홍 못가는 성적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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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문이랑 비슷했을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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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변화가 극단적이면 2칸 뛰기도 있지 않을까 싶음 ㅋㅋㅋ 오늘 낙지 업데이트 개쫄리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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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야~ 2
일욜에 야근하면서 열심히 수정했을고 아니야 오늘은 업데이트 일찍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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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누적분포에서 국수탐 백분위 누적분포 보는거 맞음? 전체 반영 기준임 내 선택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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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전부 15% 정도 떨어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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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까봐 오르비 여론부터 보고 확인할려했는데 난 안보고 발뻗잠 할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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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기 최초합을 준다고??? 이게 그 누백 수정한다는건가?? 나 이제 행복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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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며칠째 이 상태 지속중인데 가능성 어때 폭나면 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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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는 중간 4는 두개 다 대가리 가능하냐 재수생 544 잭팟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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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보다 메가 표본이 더 많은데 낙지에서는 불합 주고 메가에서는 추합 주고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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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년 지원자수 100명이고 지금 실지원자 표본 80명 넘게 들어왔는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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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이 레전드네 23
ㅋㅋㅋㅌㅋㅋㅋㅋ 이게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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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어찌된게 텔그가 낙지보다 후하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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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3칸 0
낙지 3칸은 아예 쓰질 않는건가요? 그렇게 붙을 확률이 작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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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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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좀 글고 낙지 젤 비싼 거 예측변동 리포트는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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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4칸 0
3개년 합격률 어쩌고에서 4칸짜리 합격률 50퍼던데 이거 쓸만함?? 4칸 대가리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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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가나 둘 다 소신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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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불합이라 중국문화로 바꿔도 불합뜨네 빈틈 보이기만 해라 패줌스나로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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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변동기록 0
가나다순으로 655 745 안돼…ㅠ
경제제재는 이전기출의 배경지식을 그대로 쓰는경우가 많아요 기출 푸시고, 브레턴은 좀 유독 불친절하게 쓰인지문은 맞습니다
그렇다면 기출에 나온 내용들을 해당 문제 풀 때만 쓰는 게 아니라 정확히 알고 넘어가는 게 맞는 건가요?
오늘 푼 지문 중에 유류분 관련된 게 있었는데, 이 기출을 보고 유류분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알고 가면 다른 지문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건가요?
글고 저 유류분 지문은 되게 쉬웠는데 브레턴우즈나 행정입법 문제는 너무 어렵더라고요... 둘 다 20분씩...
이렇게 쉽고 어려운 거는 어떻게 걸러내나요? 딱 보고 어려운 지문인 줄 모르고 풀면 나중에 시간 부족해서 큰일 날 거 같은데
경제+정법으로 수능치면 ㅆㄱㄴ
결국 평소에 관련 제재(경제, 법) 글들을 많이 푸시고 지식을 쌓아두시는게 좋은데...
저도 22수능 때 국어를 봤었지만 브레턴우즈는 역대급이긴 했어서 예외로 생각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ㅎㅎ ㅠㅠ
레턴우즈는 선지에 세모 도배 ㅋㅋ... 어지저찌 운좋게 다 맞긴했는데 솔직히 어케 맞춘지도 잘 몰겄고...
또 다음 지문이 행정입법 지문이었는데 얘도 시간 되게 오래 걸리더라고요 이런 지문은 그냥 배경지식 쌓아올리는 수밖에 없나오...? 얘는 하나 틀렸어요
행정입법 지문은 선녀였다 생각합니다...! 얘는 그냥 공부하시던대로 하시면 맞추실거예요. 얘는 배경지식 같은게 딱히 필요 없이 그냥 읽어서도 풀 수 있을 정도였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해요.
다만 브레턴우즈나 헤겔은 좀... 진득하게 지문들을 읽어 버릇하시고 미리미리 쌓아두셨으면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행정입법 구조 자체는 되게 단순하긴 한데 제가 특히 법 제정?관련해서 약한 거 같네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이런 기본적인 거부터 개념이 걸리고 정치도 아예 몰라서 ㅠㅠ
이쪽에 유난히 약한 거면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그쪽이 약하신거면 더더욱 과거 기출들 많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정도는 다행히 간쓸개(제가 쓴 교재) 선에서 얼추 정리되는거 같습니다!
브레턴우즈를 다 맞추실 정도 독해력이면 그런 부분을 너무 걱정치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되니 기출 많이 푸시고, 간쓸개 정도나 아니면 여타 주간지들 풀어보시면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공부는 해설 보면서 최대한 이해해보려 하면 되는 거죵??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좋지 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
아이고... 별로 힘든 것도 아닌데 1000이나 보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궁금한거 있으시면 연락 주셔도 되니 편하게 부탁드릴게요 :)
저는 예전에 학교 세특 쓰면서 생긴 배경지식이 생각보다 많이 유용하더라구요
그거 딴 거보다 환율이랑 평가절상 절하 부분 서술이 십악질 같음..
이해를 해도 ㅅ A가 오른다는 건지 B가 오른다는 건지 헷갈림
이거 맞는 거 같아요
환율 오르면 자국 화폐 가치가 낮아진다<<이거 머리로 계속 되매면서 품요...
평가 절상은 선지 죄다 세모고
미국게 ㅇ른다는 건지 독일게 오른다는 건지 알지도 못하고 풀려하니ㅋㅋㅋ 지옥이죠 진짜
각주라도 달아줬으면 세배는 쉬울 건데
브레턴우즈는 유독 불친절한듯해요 기출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