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평원 수시지원 시기에도
이슈였음?
나 왜 몰랐지…
쌤도 아무 말 없었는데
약대 한 장 쓸걸 그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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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없으니까
그때도 이슈긴했는데 걍무시했지 눈에안보이기도하고
근데 붙으니까 ㅈㄴ무서워
그때는 추석 의료 대란으로 의대 증원 백지화된다고 기우제 지내고 있었음 ㅋㅋ
그리고 정권이 강하게 추진중이라 어떻게든 처리될거라는 기대같은게 있었죠 의평원 무력화법도 그 중하나고
지금 환자 버린 전공의 의대생들이 마지막 발악하고 선동하고 있어서 그럼
정치권에서 모집정지에 ㅁ도 안나옴
그때까진 윤정권이 강하게 추진중이었기도하고 의평원 무력화법이 잘 진행될걸로 예상해서 이렇게 될 줄은 몰랐죠 계엄선포에 탄핵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