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슬프네 4
내가 과4 라서
-
꼬얌잉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두학교 건대보다 낮고 동홍급임?
-
트리입니다 5
https://colormytree.me/2024/01JFMFBMR73BF76B8HB...
-
이유가뭐에요 문과보다 훠얼씬적게하던데 차라리 대학원가거나 하더라고요
-
남잔데 한 10시간 보고있으니깐 진지하게 성적으로 끌림
-
자 이제 조선을 메스메르의 불로 정화하자
-
언매 92 확통 93 영어 1 탐구 95 99인데 이걸로 연고대는 고사하고 서성한...
-
제발 ㅜㅜㅜㅜ
-
그러해요
-
ㅈㄱㄴ
-
착정존나하기 9
이이이이아아이이이ㅣ
-
저는 예비고3이고 모의고사는 교육청사설 상관없이 항상 1컷+2~3점정도 나옵니다....
-
그니까 내가 이 짓을 대학 가려고도 아니고 취업하려고도 아니고 군대 가려고 이지랄을...
-
나는 저런거 2
막상 까면 다 좋게 써줄거 알면서도 하나땜에 기분버릴까봐 못하겠음,,,,
-
☠️
-
트리 재업 1
https://colormytree.me/2024/01GM2VCGWWJA2V92WE2...
-
현재 생기부 약학쪽으로 다 맞춰놓긴했는데 생기부 경쟁력 그냥 그런 일반 평반고입니다...
-
트리 꾸며주는거 5
귀찮으니까 나중에 해드릴게요 히히 댓글로 해달라고 해주시는 분들은 모아서 나중에 해볼게요
-
트리 재업 0
https://colormytree.me/2024/01JFJ4Q6YAVT3ANCE5X...
-
에라이 어제 5칸이었는데 오늘 4칸이네 시세무나 가야겠다~ 시세무 작년 과잠 별로...
-
다시 처음부터 4
경제와 영어땜에 좌절된 25수능의 아픔을 딛고 26마더텅 구매 완 설경제 가보자고
-
https://colormytree.me/2024/01JFMET4Y126MG3P6QY...
-
내가 다른사람들꺼 적어주는게 귀찮기때문 라고 하면 좀 쓰레긴가
-
트리 재업 0
https://colormytree.me/2024/01JFKEF48HDBJ05E3VW...
-
호감고닉 테스트 1
Point0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
의 아픈기억이 떠오르네,,,, 제발 다른친구들도 다 보는 곳엔 좋은말만 씁시다.
-
오저메 17
떡볶이 + 새우튀김김밥
-
현역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전자공학과만 바라보고 공부하고, 수능 응시하다가 마킹실수로...
-
2017 2018 2019 거를 타선이 없는 거 같아요
-
밸런스 게임? 5
서울대 문과 하고 지방대 의대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하면 뭐 택하실 건가요?
-
댓글로 본인 트리 링크 남겨주시면 크리스마스 전까지 써드릴게요
-
경희대 나 군에 예체능 계열로 경희대 쓰고 싶고 4칸 정도 떠서 소신으로 써 볼 것...
-
의대가면 1
탭이 노트북보다 중요함? iPad Pro 12.9 6세대 쓰고있음 노트북 사야되나?
-
시험장에서 배우신거 다 써먹나요? 시험장 가면 글 하나도 안읽힌다는데 강쌤말고...
-
외과의사 되서 환자 살리고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 듣는 거였는데 의대 갈 방법은...
-
학부모님께서 어떠냐 한번 얘기주셔서... 사실 저는 안좋은 기억이 많았어서 큰...
-
수학-뉴런,시냅스,수분감 국어-강기분,강기본,인강민철 영어-션티 키스타트 듣보잡 프리퀀시 쌍지-개념
-
계실까요…질문 좀 받아주셈뇨
-
물론 재밌는게 좋은 문제는 아니지만 올수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
잠자기전까지 강민철쌤 인강 정독해야지
-
22번 틀렸는데 정답률 낮게 나와서.. 15번에서 틀리면 치명적이니간 근데 결국...
-
왜 빨리 사라고 카운트다운 없음?
-
어그로ㅈㅅ 너무고민되서요..지금주변의견이 거의반반이라 목표는설경이긴해요.. 실수가...
-
4~5칸 스나 4
텔그 40%대, 진학사 4~5칸이면 표본 분석하고 스나할 가치 있음? 참고로 건동홍국숭세 라인
-
어라 여기서 갑자기 나오시면..
-
시대 기준 객관식 정답률 2~30퍼 수열도 맞추면서 정작 주관식 50퍼 넘어가는...
절대다수의 사회인들이 직장생활하며 겪는 과정과 비슷한거같네요
명문이다
설공갈까
역시 어딜 가든 고통이군요
저 후자 케이스 이긴 한듯
저의 경우엔 일반대학, 교대 다녀보니 똑같이 무료했던 것 같아요. 세번째 대학으로 의대를 갈 것 같은데 저 앞에 두 대학보단 보상이 명확하니 다닐만 할 듯
불확실성은 불안과 기대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죠
정시재수(예정)INTP이과남학생이라 메디컬은 붙여줘도 안 간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맞는 생각이었던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시N수INTP이과남학생 ㅋㅋㅋㅋㅋㅋ
문과인거 빼곤 저랑 똑같음뇨.. 그래서 메디컬 성적 받아도 절대 못다닐거같음
정말 좋은 글이네요.. 다만 타 과 역시 번뜩이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들 어거지로 합니다 ㅠ.. 그 결과로 라이센스가 나오냐 안나오냐의 차이로 부러워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시N수INTP이과남학생 씹ㅋㅋ 완전 내얘긴데
저도 학교공부 재미없다고 입에 달고살았었는데 그래서인지 학교안가고 과외하고 학원일하는 지금이 더 재밌음
학교 들어와서 또다른 취미를 찾으시면 됩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는데 이제 6년 마무리 중인데 나갈때 되니 다시 뇌가 부활하는 느낌이 드네요 6년만 잘 바티시길….
뭔 ..
그렇게 공부 많이 안하지 않나요?
의대도 저공하는 애들은 행복하게 다니던데요..
그런 학교에 다니시는 것, 혹은 그런 두뇌를 지니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사람 필력보면
작가 하면 대박칠것같음
와 필력..
너무 공감합니다
뭐야? 의대도 아니고 한의대잖아?
저도 제발 빨리 졸업하고싶어요 맨날 암기만하는게 고역이에욬ㅋㅋㅋ
문제는 딱히 메디컬이 아니라고 해서 특별히 뭐 다르게, 더 다채롭고 의미있게 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취업용 스펙 만들기, 학점 관리하기, 자격증 따기...
대학 자체가 취업사관학교나 다름 없는 시대인데,
인생 망하든 말든 냅둔 놈들 아니고서야 pseudo-고등학생 짓은 모든 과가 비슷하게 합니다.
즉, 님이 말하는 메디컬의 단점은 메디컬만의 단점은 아닙니다. 하지만 메디컬의 장점은 메디컬만의 장점이죠.
고등학교 친구분들은 어디를 나오셨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