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
특정한 목표가 있어서 욜심히 산다기 보다는
그냥 열심히 사는 것 자체를 즐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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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르비 개편하네 7
고컴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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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3끼 도대체 잘하는게 뭐임? ㄹㅇ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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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전자공 10
선배님들제가 중식 요리 하다가 군대 갓다오고 올해 수능 보고 컴이나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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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웃기네 6
인생 첫 바나나 우유 사준 사람이 몸살 감기 걸린 군대 동기 ㅋㅋ 삘리 묵고 나으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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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까지는 싫었나봄 16까지 네고함 ㅁㅌㅊ? 근데 패스 가격도 살짝 올라서 이전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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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0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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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떨어지는옯붕이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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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쓸거라침공이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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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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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치울수도 없고.. 딴데가서 누워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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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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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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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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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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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배고파… 5
ㅈㄴ 배고프네!!!!! 매운찜갈비 계란말이 언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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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은 인싸들의 장난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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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단기 알바를 해보세요 온갖 생각이 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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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주세요 ㅠㅠ 8
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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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음?
오... 부러운 마인드네요
열심히 사는 것이 목표아닐까요 ㅎㅎ
뭔가 열심히 사는 자신이 뿌듯해서 알게모르게 그런 목표가 잇던거일수도
제가 수능날 좀 미끄러졌지만 그냥 점수 맞춰서 대학으로 가려구요. 애초에 제 모토가 '후회없이 공부하고 미련옶이 점수 맞춰서 대학가자 대학생활 즐기자' 였거든여...ㅎㅎ
수능에서 좀 미끄러졌어도, 그 노력을 인정받는 날이 언젠간 올거에요 ㅎㅎ 후회없는 대학생활 보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