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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버리고 문학과 선택에 몰빵하고 시간을 많이 냄기고 비문학에 투자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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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엄빠한테 경희대 간다고 설레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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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수강중인 강좌 알림 배송현황 등등 있던 선택툴 이라해야되나 길다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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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
찜갈비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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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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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고 돌아왔는데 나가기전까지만해도 멀쩡해보였던 강아지가 누워서 숨을 헐떡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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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컴공 좀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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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격으로도 친목질이냐 비겁한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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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 노력이 부족했지가 베이스지만... 화작 86점 3등급 영어 79점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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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 갔다 3
팔로워 팔로잉 둘 다 하나씩 줄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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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시로는 결혼할 나이에도 연애 한 번 못해본 사람들이 있다. 암튼 과보호 때문인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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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3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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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성글경영 6
서성한 상경중에서 얘만 찐초뜸 나머지 상경은 대부분 연초 서강경제 0.07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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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뱃지 신청하신 분들 중 아직 못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다들 받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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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등수 2
님들 진학사에서 저게 53명 뽑는 과고 제가 33등인데 불합인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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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내일출근 5
알바비로 대성패스사기vs독서실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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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정복했다는 가정하에! 기출 한번 돌리고 들어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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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 밖이라서 컴을 못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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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엄마 꽁무니 따라다녀서 서울경기밖을 혼자서 벗어난적이없네 +이래서 부모를 잘...
ㅅ
ㄴ
ㄱ
아
그러니까 저한테 관심 좀 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