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깨달은 미적분의 본질
현역 땐 엔축, 영인자, 주인공함수 잡기 이런 테마 문제 위주로 풀고, 기출 변형인 사설이 잘 풀리는 경험을 하면서 미적분을 잘 한다고 오해했었던 것 같아요
재수하면서 느낀건데 결국엔 미분해보고 무한대 보내보고, 정보 얻고
또 이계도 미분하고 무한대로 보내고 정보 얻고...
계산 피지컬이랑 귀납적 판단이 근본인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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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뇨ㅎㅎ 그냥 태그만 저거 한거예요
굿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