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를 30살되서까지 올 줄 몰랐어요.
나름 영어강사도 하고 모델도 8년간 하고 그랬는데..
왜이렇게 대학이 아닌 수능에 미련이 남는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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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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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그런 경향이 좀 있는거같음... 좀 괜찮았으면 여친이 왜 없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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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불이고 수학이물이거나 국어만물이고 수학이불인경우는 통합이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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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 너무 쉬워서 미적러들 미적에 시간 더 써서 그런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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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들어볼래 (외모 메타로 인해 급발진 버튼 눌림 주의) 6
세상 억까 다 당해본 인간임 초등학교 때 포스터 대회하는데 어떤 애가 내가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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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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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ㅇㅈ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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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디서존못코스프레야 그래도나보고 내가이놈보다낫지라고생각하고 지나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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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백분위 상승함 머리카락 피부 두개만하자 재밌게 삽시다 이십대 초반을..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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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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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자 좆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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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1올리분들 어케하셨나요
나증에 돌이켜보았을 때 어느쪽이든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감사합니다.
저도 10년이 지나 다시 수능을 쳤는데, 지난 10년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 10년이 있었기에 방향을 잡고 도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10년이란 시간이 아무의미 없진 않았을테고 그 역시 방향을 몰랐을뿐 열심히 살았으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