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인턴생활하면서 배우는것 “능력이 없으면 나대지마라”
환자 치료할 능력도 안되면서 환자부터 받아버리면
본인도 괴롭고 환자도 괴롭다
주변사람들도 괴롭고
자기 주제파악을 잘하는게 의사로서 최우선 덕목임
의사가 얼마나 살릴수 있는지 정확히 파악안하면
결국 그 의사는 환자를 죽이게 되어있음
이제 국민들도 주제를 좀 파악해야겠지
잘 몰라도 후드려 맞으면 알게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주말에 많이 쉬셧잖아
-
국수탐탐 뭔가요? 화확생윤사문?
-
곧 6시인데 0
오늘 업데이트하긴 하냐?
-
제발
-
돈이 필요해... 학원 쌤이 알바자리 준다고 했는데 아직 바쁘셔서 연락이...
-
외대 ㄷ 시립대 2
외대 정치외교 ㄷ 시립대 행정 어디가 더 ㄱㅊ음?
-
ㅈㄱㄴ
-
재수한 24수능 성적표가 더 잘본 것같이 느낀단 말이지 국어 99때문에 그런가
-
그럼 진짜 기대해볼 만한데
-
옛날에 보던 사람들이 없네 한 3년전까지는 다 챙겨봤었는데 컨텐더스에서 보던 애들이...
-
시대 라이브 2
다들 문자 받으셨나유? 오눌 4시로 알고있었는디 전 따로 문자가 안오네요유ㅠ
-
여기정도 보려면 사탐2개로 런치는거 오바인가요 언미 사문정법인데 21122정도로는...
-
4년째 수학과외중 질받 12
중시경건 중 하나다님 6개월 이상 수업 진행 누적과외생 23명 현재 6명 진행 대기...
-
안녕하세요! 저는 8년째 1대1 수학과외를 하고 있는 '저스트두잇' 입니다....
-
여기 있는 이 사람들 대부분은 147수 설의 vs 현역 건대 고르라하면 전자...
-
2026 수능 교재 사기
-
님들 진학사에서 3
7칸이나 8칸은 잘 안쓰나요?? 아까운거에요? 6칸이면 충분? 진학사 낙지 업데 칸수 안정
-
진짜 죽을 맛입니다... 한과목은 버렸어요 결국에 ㅠㅠ
-
이제 한달반 남짓 남았는데 어떤 의미있는걸 할수있을까여 가서 여름부터 군수할거긴한데...
-
작년에 국숭라인에서는 1월 초에 미친듯이 들어왔는데
-
렌즈 너무 뻑뻑해서 방치했는데
-
예전에 가방 물어봤는건 호불호 너무 탈거라해서... 한 50 전후도 괜찮고 ㅠㅠ
-
언매 확통 사탐 평백 98.1인 재수생입니다. 가천대 한의대 7칸, 경희대 한의대는...
-
약속이나잡아볼까싶은데 나온지는좀됐지만
-
계명의 vs 건양의 17
둘 다 최초합이라 수요일까지 등록해야 합니다 결국 이렇게 둘로 추려서 고민중이고...
-
내가이상한건가싶구만 하 현타가 오구나 약속이나잡아야좀 나을거같음 친구들한테 연락을 좀 해야겠어요…
-
현역때 자퇴후 접수놓쳐서 6 9를 못보고 결국 집에서 실컷 이감상상만 풀다 그게 첫...
-
오늘은 좀 여유잇게 준비함 ㅎ 기분좋다
-
본인 고2모고 역학은 다맞고 이번수능 물리 20번 20분걸려서 푸는정도고 내신때...
-
알바도 지원하고 운동도 하고 운전면허도 따고 봉사 헌혈도 하고 토익도 공부하고 회화...
-
곧시험치는데배고프겟는데
-
한의대 다니다가 지거국의 붙었는데 무물보갈게요!!참고- 설명이 부실할 수 있슴..
-
얼버기 등장 2
하이요
-
남은 굿즈추첨은 0
아마 내일쯤 할것같음뇨 늦어져서 ㅈㅅ ,,시험땜시 그래더 내일 끝나니까 낼부턴 빠르게 진행
-
부산 사람인데 어디가 미래에 더 도움될까요…..
-
호감생김? 수능끝나고도 책읽고 공부한다라던지.. 아무래도 이성을볼때 남자들이...
-
고3 모의고사 기준.. 굳이 하나 정하자면 3모? 저는 3등급이였던거 같아요....
-
ㅂㅂ 6
재밋는 글 많이 써두셈
-
포스텍 질받 10
시험기간엔 역시
-
애캐토4강 6
걸밴크만 남음ㄷㄷ
-
대깨치입니다 ㅠㅠ
-
ㅇㅇ?
-
테무가 싸긴하네 6
건강에 좀 해로울 수 있다만... 일단 전 그지기때문에 테무에서 쇼핑을 했습니다 흐흐
-
에휴 6
걍26수능으로바꿀수밖에
-
언매 확통 경제 사문 (백분위) 2406 99 88 95 98 2409 97 92...
-
너무 쉬어서 그런지 인생이 무기력함 곧 재종반 들어가야해서 수학 복습은 해야하는데...
-
지금 고2이고 내신 수학은 지금까지 1.0이고 25수능 1~19까지 막힘없이...
-
올해 박선 현강 다니면서 받은 지구 서바 팔아요 32개에 5만원입니다....
-
성공만 바라보고 살아야지 그래서 누나도 내년 참전하기로 했다 ㅇㅇ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