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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ㄴㄴ 저 인성은 좋아요 사회성이슈로 경영이랑 적성에 맞는 정외 사회 심리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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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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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난이도에 대하여 예전부터 갖던 의문은 늘 있었음 7
무작정 어렵게 하는 게 물론 모래주머니 효과도 있겠지만 오히려 실전과의 괴리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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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2개가 너무 빡세서 사문으로 하나만 사탐하려고 하는데 과2나 사2가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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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과외해서 거의 쌩노베(6등급)인 학생, 확통 3등급까지 올렸는데(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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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포인트일거 같다는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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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큐브 0
이거 노트북으로는 못하나요?? 안깔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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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제학과를 가고 싶은데 이유는 좀 웃기긴 하지만 성향이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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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옯비언들은 13
현역때 내가 의대 버리고 연컴 갔었다는 사실을 몰랐구나 그러고 반수때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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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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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간 사설 국어랑 너무 안맞고 실전형 인간이라 특히 사설 볼때마다 컨디션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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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는 사람 싹 다 팔로우해놨는데 얘네가 글을 안 쓰네 누나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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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유전은 2
생1 유전은 케이스 찍기 싸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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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사형선고니까 그냥 본인이 3등급이나 2등급정도면 1등급 안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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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년 현역인 07이 인원이 많기도 하고 물1화1은 고르면 ㅈ된다는걸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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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4
날씨가 쌀쌀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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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안다니면 학벌컴플랙스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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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우동 VS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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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기준 46퍼 뜨던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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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여자 2
20대초반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여자는 있어도 고급스러운 남자는 거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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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안맞나 심심하면 박았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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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접수 후 처리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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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개강이 2월 17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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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번 더 치고 나니까 내 그릇이 대강 보이던데 1
나는 이 정도 시험을 1년 가까이 인내하며 공부할 자제력이나 끈기가 턱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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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24수능은 전날에 원점수 100 찍어버리고 시험장 들어가서 84쳐받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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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만하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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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9 고대식 666 국망수잘 영어2라서 고대 쓰는 게 맞긴한데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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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도 습관임 4
올해 수능 채점하면서도 호머할뻔함 국어 2문제연속으로틀릴때 뒷문제맞다하기 확통29번틀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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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한번더 하면 오르겠지 몇점 받겠지 그 대학 갈 수 있겠지 하며 시작하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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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3 모여봐 18
왜 아직도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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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안에 문제 풀기만하고 채점안하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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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래실력은저정도대학이아니다 한번더하면올릴수있다 메타인지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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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인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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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낼테니까 다시 돌려달라고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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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의심한적없었죠 몰랐어요 내가 고경 스나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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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질문 2 0
모의지원 표본이 늘어나는거랑 추합 인원을 몇명으로 잡는지, 6칸 5칸을 몇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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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흔들리네요 분명 말리는 이유가 있는거겠죠? 특히 가족이라면 그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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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성적표 받아온걸 잃어버렸는데 볼수있는곳 없음? 재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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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한번도 못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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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곳이 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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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라인인데 부산대 낮과가 1순위인 표본이 있는데 허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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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ㅇ임 인증하라고 하면 인증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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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실모 커로 0
이감 4등급 상상 ?등급(커트라인 표에도 안나옴) 강k 63점 서바 57점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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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진짜 굳이 만들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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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들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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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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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가서 카드 함 또 긁고 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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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 . 2
으아앙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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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으로 갈때 정시컷 국영탐탐이 2등급 정도 나오면 되는걸까요?
머먹고살아야하죠이제ㅠ
헉.... 그건 저도 정말 고민인데...
그래도 어떻게든 먹고 살길은 있지 않을까요...
대학가고싶음요
화이팅입니당 열심히 하시는분이니까 내년 잘보내시면 원하는곳 갈거에요
반수실패해서
삼수해야되지만
성적잘나올자신이없어요
그 두려움과 압박이 너무나도 크다면 리턴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죽어도 싫다면 어차피 해야하는일이니 두려움보다는 좀 더 자신감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힘들일인건 알지만 침체돼있으면 악순환이에요
고마워요
내년에 설의갈 수 있을까요...
뭐 운의영역이긴하죠 근데 님은 ㄹㅈㄷ씹고트니까 안될건없다고생각합니다
쌍수충동어캄뇨
멈추지마
칼무서워
올해 빵날 것 같은 문디컬 하나만요
아주대로 가겠습니다.
아주약 미적 과탐 쌍으로 가산이잖아요 ㅠㅠ 말만 문디컬
저 사실 문디컬모름뇨 ㅋㅋㅋ
그냥 얌전히 상지 쓸게요..
가나 둘 다 스나할까
다군대학에 만족할수있음?
다군이 서성한 자전이긴 해
스나할거면 최악의 최악을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미 +1결심을 했다해도 만에하나 수능날 미끄러져 복학했을때 무한엔수의길로 가거나 서성한에 만족할수있느냐를 생각해봤으면함
아마 연대상경? 지르려는거같긴한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할지... 일단 스카이 뱃지달고 +1을 할지 생각해봐
부모님이 4수를 권유하십니다
그냥 군대를 4수 후에 갈까요
왜 추천하시는지 등의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자신의 인생이니 자기자신이 하고싶은거에 초점을 두어보는게 어떨가 싶네용
의지가없어요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시험 끝내시고 좋아하는곳으로 여행이나 한번 갔다오죠
심란해요
왜심란하실까요
문과를 가자니 결국 고시행이여서 사는 맛이 안나고
이과를 가자니 괴수들 앞에서 무력해질까봐 걱정이에요
솔직히 고시보는 삶에 흥미 없다면 저라면 일단 배제할거에요 이과중에 흥미있는과는 있나요?
쌍사님 과탐도 하셨고 솔직히 과탐등급이랑 대학공부는 상관없을거기도하고 그중에 정말 잘하는 괴수도 있겠지만 쌍사님도 충분히 그에 준하게 잘해내실수있어요 솔직히 학점 올에이쁠 받을려는거 아니면 소수의 괴수들은 상관없다생각해용
일단 기계 전기 이런건 솔직히 눈이 잘 안가고
그나마 생공...? 학창 시절에 이쪽으로 준비하기도 했고
성적이란 관계없이
물화생지 중에 흥미도가 생 > 물 ~= 화 >>>>> 지 엿던거 같아요
제가 쌍사님에 대해 많이 아는사람도아니고 인생에 대해 조언할위치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공대에 더 흥미가있다면 적어도 괴수들이 무서워서, 남들보다 못할거같어서 못가는거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ije sleep hareo gayo
등굣길에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좋아하는 음료하나 마시고 가죠
골드가고시팓..
꺾마랑 듀오하기
학점 ㅈ댓어요
이것은 제가 어케할도리가...
꺾마 바보
그것은 고민이 아닌것이야
히히
삼수 망했어요
우울해요
미루는 습관은 어케 고쳐야 할까요
2100년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챗지피티한테 오르비를 시킬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