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그래도 ㄹㅇ 이상형 목격하면
번따나 인따 시도해보시는 걸 추천함..
제가 1년 전에 지금까지 본 사람 중 제일 이상형이었던 분 봤는데 심지어 여러 번 마주쳤는데
그때 못해서 1년 넘게 후회중임
안되더라도 해볼걸 싶음
지금보니 자존감이 낮았었고 거절이 두려웠던 내가 매우 후회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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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년 전에 지금까지 본 사람 중 제일 이상형이었던 분 봤는데 심지어 여러 번 마주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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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고 까여야 후회가 없다니까
그 사람이 내 번호를 따게 해
님 개멋있어
그거까지 하고
연락을 못 이어갔어요
ㅇㄱㄹㅇ
미련보단 후회가 낫다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