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내가 살아날지
아니면 죽음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지
판결의 시간이다.
시발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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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분석해보니까 저랑 비슷한 애들밖에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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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건지 연애하면 몇시간씩 전화하거나 등등등 내 시간이 빼앗기는 기분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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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100/98인 탐스퍼거 새끼 탐구만 잘쳐서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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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표? 불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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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홈인데 4
1:0 꾸역승이라도 하겠지? 후반의 아틀레티코는 신이다...신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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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표본이 존나 쫄리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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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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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단게 먹고싶음 그 전에 밥 같은거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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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일임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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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초미녀 6
후배가될게요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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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다운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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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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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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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납치를 당해서 반수를 하긴 할건데, 어느 대학을 등록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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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잡는 거 ㄹㅇ 무서움… 특히 학생 집 가는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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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어그로고요...죄송합니다.. 경희대 국캠은 설캠이랑 다른가요? 분위기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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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7
혹평 하나 때문에 밴드를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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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비추.... 3
현실적으로 첨본사람이 번호달라그러면 씹존잘남이 아닌이상 안받아줄듯 평범해도 훈훈해도 좀 찝찝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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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썸은 3
엑셀에서 배운 sum함수였답니다.
지금도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살아남아라
살려 줘야 살아 남지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화이팅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