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작은 것은 없는거 같음

초딩때 등굣길에 있던 분식점 라볶이가 그립다 5

문방구 슬러시도 그립다 슬러시가 500원 라볶이가 2000원이었나 

Gpt가 알려주는 번호따는법 9

시립대 선배님들!! 한번만요 4

융합응용화학과 어떤가요? 신설과라 정보가 미흡해서.. 어렴풋이 듣기론 2년뒤에... 

텔그 살필요있다고봄?? 6

성적 이정돈데 일단 고속,진학사 사놓은 상태고 컨설팅도 해놨긴했는데 텔그 돈값하나요? 

. 4

저 취향 정상화됨뇨 8

얘네가 현 최애 세명임 ㅁㅌㅊ 

아 근데 4반은 진짜 아닌거 같은데 8

쌍윤 고정 1인데 재수 윤사 <- 블랭크 삼수 걍 국수 좆박이라서 성불을 못하겠음 하아… 

대학들은 앵간하면 다 굿즈샵 있죠?? 7

내일 굿즈 투어 좀 해볼까 

안정을 쓰고 싶지가 않다 7

다군 안정카드 하나면 충분하지 ㅇㅇ.. 잘 모르겠구나 

요즘 지갑이 아파해 6

음 게임에 돈을 너무썼나 

에데르송은 뭐 펩 비디오라도 잇음? 7

또 기어나오네 

아까 교재 무단복사 신고넣음 4

포상금으로 교재비좀 아껴보자 

동태찌개 먹고싶다 5

동네에 동태찌게 잘하는 집이 있어서 어렸을때 자주 먹었는데,,, 

커뮤인들 정말 7

저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거지 신기하네 

아연애하고싶네 4

ㄹㅇ이 크리스마스얼마안남앗다........... 

림잇 하나때문에 7

대성끊어야하네ㅠ 

본인 올해 수시원서 ㄹㅈㄷ 8

원서 넣기전에 3-2 반영한 내 성적 계산안함 학과별 입결 안찾아봄 신설학과... 

은근 문과도 연세대 선호도가 높네 5

문과는 닥 고대인줄 알았는데 위치가 개사기긴 하구만 

이미지좀 써주세용 8

네네 

지금 모집인원의 약 3배 들어왔는데 6

그중에서 1등이면 안정이겠죠? 근데 변표가 안나온데라서 좀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