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43331 반수하렵니다
매번 모의고사에서
국어 영어 1,2를 놓치지 않았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4,3이 떴어요
너무 황당해하고 진심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힘들었지만 수시로 인서울 하위권을 합격해서
일단 반수하고 목표 32221 정도로 반수하려고 합니다
국어 4여도 괜찮을 것 같아요 국어에 배신을 너무당해서…
1학기는 아예 놀거나 수학만 좀 하고 2학기는 그냥 미쳤다생각하고 공부할 생각인데 가능하겠죠? 그리고 32221 정도면 문과기준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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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이나 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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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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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경북대같은 잡대다니는사람은 오르비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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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강제성과 결속력 때매 안정적이고 후자는 해이해지기 쉬운 것 때매 그러는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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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들 거의 담요단일텐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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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가지고 있는 사람 있으심? 다들 버리거나 팔았겠지 적어도 6년 가까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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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궁금함 .. 오로지 ‘계엄’ 하나만 놓고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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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물지 94 90 4 99 99 경제 최초합해야 장학주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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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재릅할까 6
나만 유행 못 따라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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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올해 최저를 못 맞춰서 일단 합격한 대학에서 수시반수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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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 떠벌려놓은 계획은 다 실패하고 나혼자 조용히 계획한건 다 성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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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당일 국어 최초 채점87점이였는데 사실 2점 2개 짝홀 바꿔서 채점한거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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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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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어케한거지 보고만 있어도 정신병 걸리거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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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전공으로 부전공 들으면 원래 전공하던 사람들이랑 아무런 차이 없음? 복수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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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재종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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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좋은점 4
배차가 존나 촘촘해서 나같은 길치도 길 잃고 어리버리해도 금방 수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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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1학기 4점대 초중반 나왔는데 이번에 진짜 말아먹어서 4 후반 아니면 5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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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시청중.
아예놀면안됨
반수하면서도 꾸준히 공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