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망치고 맞는 겨울은 너무 혹독해
눈을 감고 일어나면 내년 가을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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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니 뭐 나가서 할 게 공원산책 밖에 없음… 나도 나가고 싶어 근데 할 게 없는 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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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불후의 명강이랑 명불허전 이거 두개 다른 건 할 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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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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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적어도 거짓말은 안 하는데 항상 반응이 미적지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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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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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5점은 너무 억까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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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번에 들어갈 듯 박종현 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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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쓸데가여기밖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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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복전 3
하고싶은데 인사캠퍼스로 복전 해본 사람 있나요 이동시간 에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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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분리변표 기준인건가요? 작년기준으로 알고 있긴했는데 갑자기 헷갈리네 진학사랑 텔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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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투척 5
그렇다면, 다음 중 현재 도시철도가 지나고 있지 않은 곳을 고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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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개소리인가 했는데 지방사람은 그럴슈드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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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 선택 3
이번 수능 보고 생윤과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ㅠㅠ 암기엔 자신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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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중간점검 4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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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역사 외엔 노베라서 암것도 모르겟워요 인강은 굳이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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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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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추합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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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질을 한번도 안해봐서그런데 정시+수시(정원외는빼고?) 대충 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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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생태계와 서울차이의 격차를 깨달아버림
크리스마스가 너무 혹독해
프사바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