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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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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9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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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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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왓다 7
빠르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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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이타적인 타입의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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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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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깨버렸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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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질문 안해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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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미로운 목소리로 알앤비 노래 부르는데 내 자작곡이었고 가사가 스자 노래처럼 섬뜩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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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학사 끝까지 보고 판단해야겟지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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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업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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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만 거 같아서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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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 손목발목모가지까지 다 걸고 의대생아님 지인중에 하나 있어서 관련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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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배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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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8시쯤 취침 4시 기상 미라클 모닝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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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가 1학년 휴학이 안되서 난 솔직히 자퇴하고 싶었음 처음에 반수한 이유가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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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극장판 하나 다보면 퇴근이겠다! 생각했는데 다 5번이상은봐서 질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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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의미로 우와임 아니 어떻게 올린거지 설경 존나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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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영어 상평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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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한친구도 6명
재수는 쌩재수 ㄱㅊ다고 보시나요? 부모님이 웬만하면 반수하라던데
여유만 있다면 반수보단 쌩재수가 낫다고 봅니다... 지금 걸 수 있는 대학이 정말 마음에 안드신다면
요즘은 1년정도로는 실력 올리기도힘든듯
근데 지금 아예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니라 딱 마지막 그 한끗차이로 계속 못올라가고 있는거 같은데 아....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점수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올해 수능 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 원점수 95 97 100 41 41 이었습니다
와 탐구가 너무 아쉽네요
국수는 정말 잘 보시는데
학점 다 버리고는 힘드나요
뭔가 유혹을 떨치기가 힘들 것 같아요.... 생각보다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에너지 많이 잡아먹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