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1이라 정신병걸렸어

걍 물1 지1 할까... 6

물2 표본이 존나 쫄리긴 하네... 

뭔가 침만 삼켜도 단맛이 남 6

근데 또 단게 먹고싶음 그 전에 밥 같은거 간단하게 

한동안 공부 안했더니 5

순공채우기 넘빡세네요 

고대기원15일차 6

오늘은 좀 늦었네요 

고등학생끼리 여행가는거 어떰 6

일반적인 일임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일임 

건대 초미녀 6

후배가될게요누나 

하 5칸 이거 되면 좋겠다 5

ㅠㅠ..... 

중/경/외 중 고민 7

수시납치를 당해서 반수를 하긴 할건데, 어느 대학을 등록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구가 자기네집은 좀 살아서 정치색 빨간쪽이라 그럼 무슨 생각 듦? 7

말 그대로 

김과외 악용한 범죄 발생 이후로 5

과외 잡는 거 ㄹㅇ 무서움… 특히 학생 집 가는 거는….. 

158cm의 172cm 체감 4

키오스크로 내 음식 주문을 하고 있는데 어깨쪽에 자꾸 뭐가 닿는 느낌이 들음 뭐지?... 

흐음... 7

혹평 하나 때문에 밴드를 안한다고...? 

아니근데진짜로 5

칸수상관없이 뭔가 삘이 오는게있음 될거같음이거는 그냥내가 너무 가고싶어서그런가... 

수학 다시 풀면서 느낀 점은 4

형식만 수1 수2 미적을 빌리지 고1수학의 정신을 요구하는 문제가 진짜 많아지긴 한 듯 

여자를 도저히 만날 수가 없으면 번따라도 해야지 어쩌겠음... 6

알바해도 고기집이라 남자밖에 없는데 어캄... 

살면서 플러?팅이란걸 제대로 안 해봄 4

그러니까내가누군가를좋아한다는게 그사람에게는상처가 될수도있잖 아요...... 

지금 먹고싶은거 4

초록병은 맛없고 고급소주로 알코올 섭취하고 싶음 

올해 수특수완 안보고 들어간건 6

진짜 멍청하고 무식하고 미친짓이었구나 

언제부터 3수생일까 5

3수의정의 

주말 내내 오르비만 하는 인생 7

이렇게 쭉 오르비를 하는게 얼마나 오랜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