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하는거 자체가 시러
그냥 술자리는 매번 고통스러워
뭐가 즐거운지 전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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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의 한계가 없는게 서글퍼지는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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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건데 단지 성염색체에 따라서 남자가 남자 좋아하면 안된다는둥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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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D-4 6
아아..슬슬 근본으로 돌아갈 때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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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잡담태그는 좀 달고 싸주시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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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토일중에 고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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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주변에 과외 들었단 친구들 중에 남선생님랑 했다는 소린 못 들어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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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때 모고치면 234왔다갔다였는데 내신 공부 하면서 약간 감 잡힌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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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몰라 6
정시는 수시랑 다르게 가나다군 있고 높은대학 낮과 낮은대학 높과 있어서 ㅈㄴ 고민되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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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매 말 많이나왔었는데 까보니 빵 이번에도 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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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계속 하게되서 못끊을까봐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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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가 뭐임? 4
뭔 뜻임? 왜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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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아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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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인증할정도면 다 평타는 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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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닥 고대인줄 알았는데 위치가 개사기긴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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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고싶은데 5
수시러가 과외를 제대로 할수 있나 불안함 수능은 다 1뜨긴 했는데 수시러도 과외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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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날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날 사랑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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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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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 시켰다 5
으흐흐흐 연애하는거꼴받아서 나는운동하기로햇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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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행
어지러워서 아무 생각 없어지는게 좋더라
흠
전혀... 걍 정신없음...
정신을 놓는게 기분좋음
전 반대로 그 느낌이 너무 싫음
ㅇㅈ저두..
드디어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애초에 취할만큼 안들어가요..ㅠㅠ
오 ㄹㅇㅋㅋ 이것도 맞긴함
안주랑 술 둘다 꿀꺽하다보면 배가 금방 차요
술취하면
뇌가강제로
행복해지는
느낌임
행복스파이럴
우웩
친한 애들이랑 마시면서 수다떠는건 재밌음
딱 그것만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