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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22
모르겟다 솔지;ㄱ히수학쪽으로 대학원까지는 99.9%정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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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층까진 읽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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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노총 집회 대응과는 온도차"…수십 명 연행·부상에 우려 시선도 9
[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서부지방법원 영장실질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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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8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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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분명히 고1때 152였는데 어제 병원갔더니 154임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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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16
모두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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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자랑 9
센츄 고1 모고로 딴거아님(7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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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고생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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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어떻게 되시나요?? 표점 얼마얼마예요 백분위는 그럼 몇 나오나요?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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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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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롤하다가 4
진짜 다양한 일 많앗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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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불안하지 않아요 올해 무조건 될거라고 생각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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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하이 12
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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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로 성공할때까지 n수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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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좀 치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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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주제인건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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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07인데 06이랑 친구먹으려하면 아니꼽개보나요?
지방의 이상이죠 설수의 설약은
대깨수 수험생들이 많아서 제 주변에더 한양의 버리고 설수의 간 사람 있어요
설수의는 지사의 정도임. 설약은 ㅈㄴ 높긴함 인설의정도.
설수 설약 폭빵 원래 심해서 매년마다 다름 ㅋㅋㅋㅋ
꼬리는 하위 의대쯤 될 때도, 안 될 때도 있습니다.
근데 지원자 내에서 중하위권 표본만 해도 삼룡의고, 중상위 이상으로는 인설의~메이저의예요. 수석은 보통 설연의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