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기준 얘기하신거면 의전원 시절이 훨씬 더 어려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인재까지 쓸 수 있으면 의전원 시절보다 17~24가 비교가 안 되게 더 쉬운 것도 맞지요
다만, 오르비 대다수인 정시 일반 기준은
10학년도 설의 27 연의 32
11학년도 설의 26 연의 23
20학년도 설의 30 연의 23
21학년도 설의 30 연의 28
로..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윗대가리 5~60명 뽑는거니깐요
오히려 예전엔 5~60명 중 설수리 같은 곳으로 빠지는 변종들이 지금보다 더 많기도 했고..
그렇게치면 09~14학번이 15~24학번까지 싹다무시할수있음
그시절 지방의대들어가기>지금 서울연세의대들어가기
그시절에 수시는 경쟁률 20대1 안되는곳 한곳도 없었고 최저도 빡셌고 정시는 수능하나틀려서 가나군 떨어지고 다군 아주대가는경우도 많았음
의전이 의대보다 많을시절이라
아 물론 난이도 말고
의대진학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용성은 12년전 지방의>지금 설연의 ㅇㅈ
아무리 그래도 의전원 전성기 시절 지방의>지금 설연의는 좀 아닌듯.. 너무 과거 올려치기 같음
설연의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죠 어차피 천장 박쥐인데
정원이 지금135명아닌가요? 연대는 더 많구요
저희때는 절반정도였어요 연대는 절반안되었구요 수시비중도 이렇게높지는 않았죠 30명정도 일반+지균해서 뽑았습니다 정시비중이 높았죠
17년인가 18년도에 2배 늘어났을겁니다
제가 서울대본원수련받다가 나왔는데 pk들 지금도 바글바글합니다 군위탁애들도 있어서 150넘는거같아요
서울대 연대 폄하할생각은없구요
수시 기준 얘기하신거면 의전원 시절이 훨씬 더 어려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인재까지 쓸 수 있으면 의전원 시절보다 17~24가 비교가 안 되게 더 쉬운 것도 맞지요
다만, 오르비 대다수인 정시 일반 기준은
10학년도 설의 27 연의 32
11학년도 설의 26 연의 23
20학년도 설의 30 연의 23
21학년도 설의 30 연의 28
로..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윗대가리 5~60명 뽑는거니깐요
오히려 예전엔 5~60명 중 설수리 같은 곳으로 빠지는 변종들이 지금보다 더 많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