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국수탐 만점의 마지막 기회였는데
내 천재일우의 기회가 날아갔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소오유토코다요 2
누쿠미즈쿤
-
577은 뭔가 짜치는데
-
정치 쪽이긴 한데 격리됐다가 따라가려니 힘듦
-
그중 절반은 오르비에 있는듯 지하철에서 아무나 쿡 찌르면 크아악 나 명문대 25학번...
-
안녕하세요! 서강대 기계랑 한양대 원자력을 고민했던 학생입니다. 이번에 두 학교...
-
ㅇㅇㅇ
-
기하입문이나해봐?
-
내가 군인인지 탄약 나르는 상하차병인지 의심이 되는 하루였다 오후 내내 그것만 함
-
내 하 루 하 룬 왜 이 리
-
팔로워 2명이 줄은 것 같은데
-
간식이 없길래 편의점가러 나옴
-
상금 덕코걸고
-
1. 군대 꿈 신병 중대장님 나오심 2. 어렸을때 다녔던 태권도장 나옴 3. 버스를...
-
이시간대는적막해 10
아무소리도,아무느낌도나지않아 단지시계째각거리는소리와 머릿속의웅성임
-
(문제되면 삭제)
-
진지하게 열손가락 안에 가볍게 꼽을 수 있을듯 그냥 개ㅆ저능아 동네북임 뜰때마다 짐
-
자야겠다 8
두통이 있네 건강을 위해 여기서
내년에는 더 쉬울 수도 있지
real
그럼 제가 스포트라이트를 못받아요
올해 탐구 만점은 진짜 goat인데
근데 사탐을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