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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주간지는 9
어지간해선 퀄리티 개구림 이감 정도는 ㄱㅊ 재종컨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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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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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수시 재수해서 이정도 결과가 나왔는데요. 성균관대 학종 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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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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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니 미세테요 4
혼토와 고토상와 스고쿠 캌코인닽테 토코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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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3일동안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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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정 공통 시발점 완강했는데 솔직히 수학문제를 안풀고 개념에 집착해서 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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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출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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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학대학 신입생 카페 가입 안내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제 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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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위주의 탐구?? 국어는 맨정신에도 어려워서 힘들것같고,, 수학도 쉽지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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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예고 학생 4
저희 학교 수학은 매우 쉬운 편입니다. 모의고사 기출문제는 전혀 나오지 않고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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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6
인생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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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방되어있어서 부답스럽기도 하고 주변에 빌런있으면 집중력 깨질거같은데 교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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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도 모고때도 수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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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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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끝 6
그냥 평소에 무슨 생각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는 느낌 제시문 2개+ 꼬리질문 여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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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풀고 검토 돌리면 됩니다 근데도 나 22 왜 틀렸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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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방에서 강퇴당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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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다른 건 모르겠는데 사랑이란 게 너무 어렵다 어떻게 해야 되나 우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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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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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국어 34번 14
이거 제가 좁밥인데요 그냥 보고 느낀건데 "두어라 자랑할 때가 있으리라"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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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omr보고 가채점썼는데 성적표 받으니까 깎임 이게무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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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고싶다 14
너무 오랫동안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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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의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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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습니다 18
본인 소개 나이 23살 남자 군필 경희대 경영 (입학 예정) 연봉 X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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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끝 5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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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간 교대생과 쌩삼수생 그리고 우리집안의 빛 예비 수시현역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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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누군가가 독점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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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마킹검토 3번씩이나하고도 4번을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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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이마에 딱 달라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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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누군가는 대학병원 설거지 해줘야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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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번 그런적 있었어서 문항 검토뿐만 아니라 마킹검토도 열심히했었음 마킹검토를 생활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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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만약에 여기 지거국 합격증 올라오면 무시할거임? 11
다 ㅎㄷㄷ한 인서울 명문대 합격증밖에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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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실모만 시중꺼 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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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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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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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나한테 함대에서 널 보내주는 게 확정 났고 날짜도 한 80%는 확정 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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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할 성적이 나와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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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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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성불좀하세여... 10
안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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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연애해도 11
풋풋한 연애는 못하니까 씁쓸하네 대학가도 어차피 1~2학년때는 어지간한 외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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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10
냐옹 그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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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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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급 제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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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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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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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강의만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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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수능 물2 전자기유도에 대한 글입니다. 수능을 위해 알아야하는 모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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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4번 그냥 딱봐도 기분 뭣같은데 정신승리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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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과 때 메이플 좀 하긴 했다만 접은 이후로는 겜 자체를 안하는중
똥!방구!
맞방구 좋지요
첫섹언
드디어 이 사람을 차단할 기회가
배변주기
일단 오늘은 1시간 17분
차단한 회원의 댓글인가요?
답변을 할까 말까
차단한 회원의 댓글입니다.
차단했으니까 막말해야지
진짜 개못생김
사이버못생김이슈
정승제현강에서 공개고백하기vs현우진현강에서 공개고백하기
뭔가 승제F 현강에 아름다운 여부이들이 많을 것으로 추측되므로
전자 승
올해 연말까지 목표는?
마음 최대한 추스리고 다시 공부 시작할 준비하기
물론 기적적으로 고대 붙어주면 다 때려치고 자기관리해야지
오늘의 tmi
상당수의 캥거루들은 자동차를 운전할 줄 모릅니다
진지하게 궁금한점 9모성적이 한의대 서울대 일부과를 뚫을 점수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외대 교과를 왜 쓴건지
1. 6모 성적도 영 못미더웟음 (수학 11 ~ 14번이 스트레이트로 뚫린다고?)
2. 9모 성적은 더더욱 못미더웟음 (역대급 물이었으니까... 이래놓고 수능은 불로 내서 조질 작전일 걸로 예상함)
3. 대조적으로 실모 성적은 6~10월 사이 바닥을 기고 있었음
(그대로 수능에 나왔으면 건동홍도 간당간당할 정도로)
= 외대에 넣는 오판
그냥 작년 현역 때 실패를 겪고 나서 올해 자기자신을 너무 못믿은게 전반적으로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