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가 맛있어요

내년엔 진지하게 이과 고민해볼까 6

미기확물화 배울건 다 배워서 모르거나 하는건 아니긴 한데 

서울시립대 5

사탐 공대 지원하고 싶은 재수생인데 과탐 가산 7% 뒤집기 힘들까요? 서울시립 사탐... 

망해가는 인생 5

여기가 저점이 아닌거 같아요.. 

뭐하고놀아야잘놀았다고~ 5

할게없내 

쿠쿠 6

400 돌파 내년 수능볼때까지 꾸준히 맞팔받으면 500은 찍겠는데 

롤체하다가 현타옴 4

이 게임이 머라고 내가 이렇게 열내면서 해야지..? 롤 솔랭도 접었는데 롤체또한 그만하자꾸나... 

근데 ㄹㅇ나만큼 친구없는 사람 없을듯 5

최근 반년간 친구 한번만남. 

이거 붙으면 역대급 기적일라나 6

오르비 처음으로 가본 메인글 6

https://orbi.kr/00011161813 ㅁㅌㅊ 

일단 홍뱃 재확보는 될 것 같다 4

히토미 

인생이 아무리 망해도 6

죽지 않으면 살아야 한다는게 진짜 무서움 

누군가가 오늘 일투데이 2512를 넘으면 5

10명한테 500덕 드립니다 과연 

다군에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요? 4

중대 경영 갈 수 있을까요? 그 위는 안될 것 같아서요 

국어공부법이라는게 있긴한걸까 4

[XDK 경매] 레어 경매 예정 알림 5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심장외과"“심장”을 다루는 외과... 

술마시고싶다 5

왤케 슬프지 

제일 시간낭비하는게 대한민국 입시인듯 4

수시 ㅇㅋ 그렇다쳐. 그래서 9월에 원서 받잖아. 근데 정시? 산출성적으로 엑셀... 

에베레스트 등산 도전해볼까? 4

단련 좀 한 다음에 

저메추 부탁 4

먹고 밤에 공부할 거임니다. 

국어노베면 학원이 나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