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ㅇ [1279574]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12-12 23:01:15
조회수 165

눈물이 줄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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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견딜 수가 없는데 어쩌죠


부모님이 절망스러운 이 상황을

얘기하면서 걱정하는게 너무 불효 괴롭다

나 때문에 엄마 병걸릴 것 같다 정말로

돈 때문네 등골 빼먹었는데 결과로까지 살까지 파먹고있는느낌

이 상황을 다 이겨낸 사람들도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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