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유없이 비호감인 친구가 있는데
최대한 중립적으로 안 치우치게 보려고 노력중임 왜 비호감인지도 머르겠고..죄책감 들어요.. 이유없이 누군가를 싫어한다는게 너무 죄책감듦 .. 이유는 있지만 휘발돼사그런가
아방금생각남 내가 소중히 여기는 친구한테 비실기로 왔다고 꼽준사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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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거슬릴만함...
비실기는 기초반 들을 수 있는데 그거갖고 제 친구한테 넌 학점쉽게따잖아 이랬던거때매 싫어하게 된거였어요.. 기억나니까 갑자기빡침..
근데 나도 중립적이고 싶은데
처음부터 비호감이던 사람은 이유가있긴하더라
ㄹㅇ 분명 이유가있었을텐데 잊었다거나..그런경우도많은듯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