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 들이키는 칸수 현황
연고대는 좀만 더 잘 나왓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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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team05 재수생입니다. 고2때 막연하게 의사라는 꿈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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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문과 vs 수원,공학대 공대 님들이면 어디가요? 2
학교는 강원대가 더 끌리는데 제가 사탐선택자라 지거국은 이과지원이 불가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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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ㅇㄷ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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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걸 보니 너도 사실은 기만 당하는 걸 좋아하는구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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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p인 사람들은 귀신같이 맞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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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인스타 교환하자고 하는데 인스타 없으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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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은 일단 5
남르비인지 여르비인지부터 확인을 해야함 여르비면 아쉽게도 dick question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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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실수가 와서 무난하게 공부 열심히하고, 심지어 시험까지 잘보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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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만점으로 얘기해줘도 ㄱㅊ 4.3이면 더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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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설윤아 지수 로 도배 맨날 아이돌릴스 보내주는 친구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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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맛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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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서 혼자 울고있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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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4천인데 건대는 만 명 들어와잇네 따로 이유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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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좋게 호날두 짤 올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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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좀해봐 2
나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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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설대나 약대 설대면 솔직히 문과로도 갈 의향 있음 이대로는 학교 못 다니겠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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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기 전이 더 좋아보임 원래 가면 단점만 보이거든 대부분이 그럴 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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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학은 물수능 맞는데 국어는 의대 증원으로 인한 상위권 n수생 증가로 인해서...
캬
한강 후배 ㄷㄷ
작년 컷 기준으로도 발뻗잠 가능인 것 같은데 한강 노벨상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사려야할듯요...ㅋㅋㅋㅋ
헉 ㅠㅠ 올해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