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꾸 171130이랑 231122를 비슷하게보던데
내가볼땐 걍 다른문제인거 같음.
기울기로 접근하자는 취지는 맞지만
그후의 추론적 성격은 엄연히다름.
171130은 기울기 그 자체에 의미를 두고있고
231122는 관계식에 의미를 두고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중 어느하나를 푼다음 다른걸 풀면 접근법이 수월한건 사실임.(왜냐면 접근법은 기울기로 같으니)
개인적으로 171130을 먼저 풀게 한다음에
한 반년뒤에 231122를 풀게하면
수학적 성취도가 크게 늘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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