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한vs설자전
안녕하세요 진로에 대해 방향성을 잡지 못한 삼수생입니다..
진학사 기준 원광한은 8칸 1등, 설자전은 7칸 5등 둘다 최초합인데, 진로에 대해 찾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찾지못해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씁니다 두 곳중 어디에 가는게 나을까요 아직 막연해서 여러분들 의견 참고하고싶습니다
진학사 텔그 원광한 설자전 현우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비고2인데 국어학원에서 이번 수능 비문학 지문으로 수업을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
네당연하죠 그니까보내주세요
-
내가 보려고 정리한 재수 망한 05년생이 가능한 모든 옵션들: 0
▪︎기숙 성공가능성 High 비용 2500만원, 1년 장: 체계적인 관리, 강제성,...
-
2025 6or7월 공군 운전병 희망중인데 점수계산해보니 91점or92점입니다...
-
말이 안되는거거든요
-
정시두장밖에 못쓰는거라 너무슬퍼
-
2406이랑 올수
-
-
-
ㅈㄱㄴ
-
사람들 프로필 누르면 회원정보 없음 뜨니까 뭔가 허무하네 근데 아직까지 활동하는...
-
동공임.
-
4.6점 올랐내요.. 다군 중솦이나 ict 될꺼요
-
실화냐..........
-
삼각함수의 주기성과 대칭성을 가장 잘 활용한 goat
-
성적 변화 19
24->25 수학 운지
-
사람은 사실 8
한끼만 먹어도 되는거아닌가?
-
엄청난 딜레마 6
오늘 한끼만 먹어서 뭘 더 먹을까 그냥 잘까 생각중임..
-
많음 근데 보통 그걸 입시 끝나고 천천히 깨닫는거 같음 기간의 차이는 있겠다만..
-
ㅇㅈ 2
-
ㅇㅈ을 못하지만 7
ㅈㅇ라도 할수있어 다행이다
-
성적 변화 ㅇㅈ 10
-
가나다군 전부 불합 넣고 추합 하나만 나오는 애들은 막판에 빠지거나 다른곳으로 지원할까?
-
성적변화 ㅇㅈ 35
-
픽시브 피드가 아주 빵빵하네 으흐흐
-
다군에 신설된 경상대학은 글캠에 있나요??
-
성적변화 ㅇㅈ 1
-
설 상경 진학사 2
컷 갑자기 떨어지네
-
보이는 것보다 낮게 잡는게.맞을까요? 경북대 사회학과 안정으로 봐도 될까요? 작년...
-
지나가면서 봤는데 인테리어 잘한 듯
-
-
(1시간째)
-
가만 생각하니 제가 겪은 경험이 남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제가 뭐라고...
-
몸상태 ㅈ됐네 18
38도 + 구토감 + 두통 + 몸살 약속 다 취소해야할 듯 취소할 약속이 존재하냐는 나쁜 말은 ㄴㄴ
-
아니 미적 찍기가 개쉬웠다는데… 감이 안잡히는데.. 뭐 어떻게 쉬웠다는건가요??...
-
삼수로 스카이 들어가도 엘리트인가요?
-
으흐흐..
-
잠도 안 오는데 고민 있으시면 같이 이야기 나눠봐요 4
생각 많은 사람 중 하나라 이런 이야기 같이 나누는 거 좋아해서요 ㅎㅎ 아무도...
-
저 조합은 많이 못봐서요
-
확통 미적 둘 다 해보니까 확통이랑 안맞는 유전자가 있는듯 그리고 확통이 난이도...
-
피자 한조각
-
잠이안옴뇨 니코틴에각성효과가있는게 진짜였나봐요
-
큰일났다! 온갖 잡생각에 잠을 못자겠어유
-
잠뇨? 3
자는군뇨... 잘자셈뇨.
-
담배배운거 아직은 여자가 담배피면 인식 안좋은걸 최근에 느낌.. 분명 작년에 핫플...
-
ㅇㅈ 8
우리집 강아지
-
과 상관없이 최대한 대학 높이고 싶습니다! 경희대 어문계열이나 외대 어문...
-
요즘 드는 생각이 29
내년에건대수의대에실패한다면 진짜인생에남는게없을거같음... 다른대학에가서...
-
ㄱㄱ
-
....
진로에 대해 방향성을 잡지 못한 -> 보통 메디컬을 권하시더라고요
저는 이해관계가 없는 현역 수시러입니다!
그럼 한의대 가시죠
하고싶은게 그닥없고 수동적인 성향->한의대
오히려 하고싶은게 많아서 고민, 여러 경험을 해보며 원하는걸 찾고싶다->설자전
학교 수업만 따라가도 인생이 해결되는 걸 원하시면 한의대고 다양한 도전과 모험을 즐기면서 스스로 개척하고 싶으시면 설자전이죠
전 서울 라이프를 즐길거같아요.
고민하는 걸 보니 하고 싶은 거 딱히 없으신 것 같은데 그럼 한의대 가시는 게 맞아요 ㅎㅎ
이러한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메디컬 가는게 맞는겁니다
원광한 8칸은 경희한 충분할텐데..굳이 낮춰서 쓰나요
반영비가 달라서 경희한은 2칸 나옵니다
설자전
또는 다른 의대,치대를 더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