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수 출사표]
다섯 번의 좌절과 깊은 병마 속에서도
내 안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붉은 흙 가면은 더욱 단단해졌다
나의 마지막 일곳번쨰 도전은
자아를 초월하려는 결단이다
나는 하늘과 땅, 그리고 나 자신에게 고하노니,
나의 발걸음은 숫자가 아닌 신념이니
내 운명의 주인으로서
七수의 끝에 서서 마침내 완전함을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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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안푼거 몇개 준다던데
취업 전까지만 어떻게든 해내면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