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이과 조언
요즘 워낙 문과가 노답이고 일명 전화기는 잘나간다고해서 이과 고민중인데 적성에 맞지않으면 그냥 문과에 남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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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노답이면 전과하지 마시고 경찰대나 교대같은 특수직은 어떤가요
첨에 교대좋앗는데 저하고 안맞을거같아서 ㅡㅡㅠ 혹시 이과 전화기 졸업하면 나중에 뭐하는지 아시나요?
아는 누나 5공 전화기 출신에 가끔 장학금도 탈 정도로 성적도 괜찮고 영어 성적도 평타 이상....
는 중소기업 들어감. 강소기업도 아님;
인터넷에서는 개나소나 대겹 대겹 하지만 이게 현실.
본인이 특별히 재능있는게 아니면 현실감각이 밥먹여줌. 진짜로.
근데 어차피 사람들 재능은 다 거기서 거기임.
그리고 수능 정도면 보급형이라 적성 따질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어느정도 노력만 한다면...
제가 말하는 적성은 나중에 학교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 잘 적응할수잇을지이거든요ㅠㅠ 간다면 잘할수잇을지 기본적으로 과학적 지식이 부족하거든요ㅜ
적성에 맞는지는 일단 해보고 판단해야 할것 같은데요.
저 혹시 개인적으로 전자과하고 기계과 중에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기계과가 좀더 진로가 넓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