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까지는 과탐 표본에 꿈과 희망이 있었는데
이제는 절망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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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군에 스나를 갈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외대 어문을 적정으로 쓸 수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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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통학할거고 그럼 다시 쭈구리 생활할 것 같은데..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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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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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 한문제는 학교별 환산 점수 내보니까 아주 크다는 것을 깨달음 7
수학 <—-씹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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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지원자 30명 이상이 사라지기vs 아주 낮은 확률로 로또 당첨 뭐가 더 확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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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1 7
서강대가 너무 가고싶어서 울면서 수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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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군에 의대 치대 수의대 쓰고시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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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어때요? 6
궁금하기도 하고.. 과외 시작하면서 한번 읽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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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과쓸까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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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이 성적에 다시 수능 보는건 진짜 미친 짓이겠죠..? 5
작수 44235 언 미 생 지 올수 54235 화 기 생윤 사문 배경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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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깠구나 왜 까지 그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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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요? 왤케 평이 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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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너 곤충같은거 무서워하면서 너가 그런거 만질 수나있냐며 뭐라하고 아빠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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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외우면 좀 간지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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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빵꾸나도 나까지 안올것같은데 온세상이 억까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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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적이랑 과탐에 가산점 3~5퍼씩 주던데 사탐은 모르겠는데 확통은 미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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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2번까지 15~25분 걸리던 사람 아무리 어려워도 25분은 안 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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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ㅋ 라기엔 21치고 쉬운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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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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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강기본 풀커리 먼저 타고 기분 넘어갈 생각인데 독서나 문학은 문제랑 해셜이...
의대모집정지되면 진짜 과탐할 이유가 없는듯
이과 자존심 내세울때가 아닌듯 사탐런이 진짜 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