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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롤하기,딸치기,애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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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후 정시에 지원하지 못하는 제도에 대해.. 고12때는 별 생각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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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을 가져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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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뭐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선호같은 것도 없고 사탐1과탐1해서 문과 이과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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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신있는 과목이라 칼럼같은걸 써보고싶은데 전 두과목 다 유명 강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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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식비도 줄인다 건강인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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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분위기 완전 화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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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수있어? 술따르는 20대 초반아가씨가 너한테 고백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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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캐 후하게 잡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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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표본 대부분 국잘수망탐잘인데 얘네 어차피 고대 안나오고 갈라면 성대 가야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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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내 정체가 뭐냐..?? 원래 클스마스는 가족이랑 밥먹고 추락사와 오르비랑 함께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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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일이 있을 확률이 0에 수렴하긴 한데.. 빌어봐야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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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스나는 어차피 안 할거고 4/5/6 조합으로 골라서 쓸껀데 원서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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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과 대화해본게 너무 오래되어서 걱정됨.. 말은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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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느낌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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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4 3.4 2.5 현재 2학년이고 이번학기에 올리긴했는데 너무 늦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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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합니다.. 확실한 꿈은 없는데 막연하게 일반적인 기업보다는 국제기구같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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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사우로 재회는 분명 감동적인 신이 맞는데 2년 전과 같은 감동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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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나올까요?
ㄹㅇ.
ㄹㅇ...
ㄹㅇ...
님도 충분히 잘생겼어요 걱정 하덜덜 말어요
기만을
일단 오늘 본 인증중에 님이 제일이긴 하셧어여 ㅋㅋㅋ
생각보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