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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힐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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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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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3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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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자는 옵붕들은 13
내일 얼버기를 포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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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려죽겟어 6
공부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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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어떻게 정하죠 13
그 관심있거나 나름 괜찮게 알고 있는 학문 분야는 이것저것 있는데 막상 그걸 진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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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평일 풀타임인데 화수목금 어케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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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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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실친들한테 빡념 누적 20개 이상 보낸거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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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박안수 이사람은 진짜 얼굴이 너무 선하게 생겼음 2
충암고도 아니고 진짜 다 뒤집어씌울 심산으로 계엄사령군 임명한듯 얼굴 보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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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수면 6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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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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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래 이과였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수능 언매/미/영/사문/정법로 사탐런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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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4
N중대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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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 9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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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좀만 더 잘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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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법 몇회독하고 수학 4등급 나왔다는데 이거는 진짜 내가 뭐라하는 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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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외교관 관련 책 많이 읽어보기 (도서관)인문학 책 많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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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좀 차분해졌다 10
내일 아침되면 또 이상한 글이나 쓰고 있을텐데 걍 1년 내내 이상태로 살면 좋겠다
불가능...
1일 2끼로 가능해요
싫어하는 부위들 있어서 불가능
불가능
옛날통닭이면 가능
가능은 한데 그렇게 배터지게 먹을 이유를 못느낌
맨날 주문할땐 한마리는 가능하지! 하고 주문햇다 반마리 먹을때쯤 후회함
4시간 동안 먹었는데 레허 반반 1마리 다 못 먹었음